#녹차
구운 가래떡에 꿀 조청 발라먹고 싶다..
녹인 초코도 어울리지 않을까?
잼도 어울릴거 같고
거기에 녹차 한잔 마시구 싶네
November 11, 2025 at 2:07 AM
제 블스 첫 글이였어요...

점점 쇠퇴하는 신비주의 컨셉
이제 녹차 샷 9번 추가해먹는 그린티왹져가 되었어요
November 6, 2025 at 7:15 AM
오늘의 차(tea) 설중매

밥먹고 차 끓여 먹을려 했는데 어머니께서 디카페인 차나 녹차 찾으셨는데 지금 제 수중에 거의 단 과일차 카페인류 홍차 이런 나머지 꽃차를 꺼냈습니다
November 9, 2025 at 2:10 AM
차 처음마실때는 녹차 좋아였다가 홍차하는데가 많아서 홍차 좋아 하다가 갑자기 우롱차! 하다가 작년까지만해도 백차였는데 요즘은 한국차가 좋네요
November 7, 2025 at 5:15 PM
... 추려보니 생각보다 짱 많아서 다행이어요!

1. 타바론 - 로얄 트러플 블랙 (홍차)
: 트러플 20% 첨가된 홍차 / 저번에 잠봉뵈르 샌드위치 생각난단 친구 맞아요

2. 쌍계명차 - 화개십리벚꽃 (블렌딩)
: 벚꽃 + 로즈힙 & 히비스커스 + 녹차 & 마테

3. 쿠스미 티 - 프린스 블라디미르 (홍차)
: 없어질 때마다 저 옛날 틴케(250g)에 리필해서 자주 먹기에 유기농 적힌 리뉴얼 틴은 아니지만 안심하셔도 됩니다...
November 11, 2025 at 5:12 PM
녹차 테이스팅 노트 쓸 때
가져간 센츄리에
코바야시 문구관 시즈오카 그린티 잉크로 씀😘💚
November 9, 2025 at 8:38 AM
반찬님네 녹차 맛있겠다
November 7, 2025 at 9:46 AM
오챠즈케가 나는 진짜 녹차 타서 먹는 건줄 알았는데, 뭔가 다른 육수를 내는 거 같애. 점심 때 돝솥에 밥을 해서 게살과 비벼 먹는 마지막 밥이 나왔었는데, 밥 드시고 오챠즈케 해드시라고 차주전자가 나왔었다. 그냥 물 같아 보였는데, 밥 말아먹으니 오매 입맛 당기는 맛...
November 5, 2025 at 7:15 AM
잡담 위주 잡탕 계정이에요. 블친 모셔요 모셔요.
녹차, 우롱차, 홍차 마시고 미쇼죠 좋아해요.
소녀전선2, 무기미도, 메멘토 모리 가볍게 하고 파판14는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어요.

it로 먹고 사는데 it 잘 몰라요.
정치성향은 산소를 머금은 헤모글로빈이에요.
(근데 정치 얘기 잘 안 함)

#블친소
November 6, 2025 at 1:46 PM
아이스크림 먹고 따뜻한 녹차 마시고 파인애플 먹고 삭이섬유 타서 마심. 코코아 타 마실려고 락토프리 우유도 사왔는데! 배가 부른 관계로 내일 마셔야겠음
내일은 피크민 하러 나갔다 와볼까 하는 마음이 있는데 너무 추우면 안나갈 예정
November 3, 2025 at 10:25 PM
홍차 / 우롱 / 녹차 / 백차 / 보이차 / 황차

중 하나를 고른다면!
November 3, 2025 at 6:58 AM
어느 녹차 왹져가 만들었다면
October 31, 2025 at 9:19 AM
녹차 어린잎으로 쌈 싸먹어도 맛있습니다만 카페인을 생각해서 소량만……
요즘 한식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외국인들도 쌈 문화를 접하기 시작했단 이야기는 듣는데. 이 사람들이 처음엔 상추나 깻잎 같은 걸로 쌈 먹어보다가 그냥 자기 집 주변에 있는 야채들로 싸먹기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들어서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혹시나 싶어서 한국인들은 로즈마리도 쌈에 넣어먹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왜 검색결과가 '으어 쌈에 허브 한 장 넣음 꿀맛이지'냐.

우린 그냥 먹을 수 있는 야채면 다 입에 집어넣나봐.
November 1, 2025 at 5:35 AM
#이_해시를_보는_즉시_복사해서_프로필작성
닉네임: 미야
키: 161cm
나이: 95
몸무게: 🤫
발사이즈: 260
생일: 3월 9일
MBTI: INFJ
최애: 지금은 코스모시🩷💛💚💙
좋아하는 음식: 피자, 볶음밥, 샤브샤브, 초밥, 감자탕, 마라탕... 등등. 녹차 디저트!
October 30, 2025 at 5:49 AM
대충 카페인은
편의점 커피 > 카페 커피 > 말차 >> 에너지드링크 >> 홍차 >> 녹차, 디카페인
쯤으로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October 27, 2025 at 4:44 AM
말차랑 녹차 차이 엄청나네
October 27, 2025 at 3:27 AM
녹차 두 모금 마시고 세수나 머리 감을때 써야지.
October 26, 2025 at 12:42 AM
사실 오늘 가려던 찻집이 휴일이라길래 급하게나마 다시 서치해서 새로운 곳으로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된 찻집이라서 예의상 리 굿즈들과 함께 찍을 수는 없지만(그나마 이렇게 한 장ㅠ///ㅠ) 덕분에 6가지 종류(백차, 녹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다 맛 볼 수 있었다ㅠㅠ

가게 주인 분이 "어쩌다가 오시게 되었어요? ^^"라고 순수하게 물으시길래 "조, 좋아하는 사람이...오늘 생일인데 그 사람이 마시는 차를 알고 싶어서요..."라고 둘러말하듯 했는데 그래도 리를 계기로 잘 쉬다왔어요! 나만 호강한 것 같긴 하지만
October 25, 2025 at 2:53 PM
맨날 녹차 우롱차 마시다가 간만에 루이보스차 마시니까 뜨거운 물 부어야 하니 안경에 김 서려서 물 얼마나 부었는지 확인을 못 함... 홍차 마실 때 어떻게 했더라 역시 안경 벗는 수밖에 없나
October 22, 2025 at 8:57 AM
한국의 열심히 살고있는 여대생이자
반찬가게 따님이면서
이데아 랩의 충실하고 싹싹하게 일 잘하는 알바생인 서윤하.

뭔가 활기 넘치는 블렌딩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마테를 쇽쇽)
(녹차 베이스인 것은 그녀가 한국인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활기차고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서 그런가, 그래서인지 이데아 랩 내의 이상한 마법사들 사이에 낑겨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그런 캐릭터라 생각하여 시트러스 계열을 중점적으로 넣은 것 같아요.

(자몽 홍차는 왜 넣었냐면 자허ㅂ... >> 자몽 허브가 있음 좋았을텐데 이건 살짝 아수워요)
October 18, 2025 at 2:51 PM
믜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6-10 2층
naver.me/GnCfZcnj

한식 다과와 함께 차를 마셔보고 싶었는데 마침 알고리즘에 떠서 가본 곳. 차는 보통 정도지만 다과가 만족스러웠다. 차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난 백차, 녹차/말차, 우롱차, 홍차가 있었다.

오늘은 '차와 병과: 함께 머무는 자리'와 대만 아설모 밀크티.
예약으로 하는 메뉴는 두 종류인데 다음에는 '양갱과 곁들임 다과 한상'을 먹어보려고 한다.
October 16, 2025 at 11:18 AM
꼭 보이차 끓일 때만이 아니고, 흑차나 홍차 등을 우릴 때 은을 넣어 같이 우리면 맛과 향이 부드러워집니다. 거친 끝맛도 걸러져요.

녹차 종류는 그렇게 하면 맛이 너무 죽어서 별로고요.

백탕(순수하게 물만 끓인 것)을 만들 때 은탕기에 끓이면 물맛이 순해지죠. 경수에는 확실히 큰 효과가 있지만 한국은 대부분 연수여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진 않습니다.

저도 물 끓일 때 쓰는 은조각이 있습니다만 자주 쓰게 되진 않더라구요. 삼다수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October 14, 2025 at 8:04 AM
선물 받은 녹차 따 봄. 벚꽃잎이 들어 있다고 해서 기대 된다.
October 11, 2025 at 1:43 AM
어제 갑자기 입 터져서 많이x2 먹고 잤더니 아침부터 배가 더부룩- 해, 오전엔 녹차 한 잔만 마시고 배를 좀 비워야겠다, 늦은 점심 겸 저녁이나 먹어야지,,
October 11, 2025 at 12:29 AM
항저우에는 서호용정이 나잖아요? 그 찻잎으로 홍차도 만드는데 구곡홍매여요. 서호용정은 중국 녹차 일짱인데 구곡홍매는 홍차 중 1티어는 아니거든여... 암튼 그래서 항저우 사람들은 계화를 구곡홍매에 많이 넣습니다. 홍차로는 좀 미진한 곳이 있으니 이걸 좀 더 어떻게 살려보고저
October 9,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