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 한다는 배우들로 가득찼다 주연은 정우 고, 윤지혜 김갑수 윤제문 최무성 김해곤 김종구 정호빈 현봉식 등등. 영화가 안 된 건... 뭐 이유가 다양한 것 같다. 일단 한국 느와르 자체가 조폭미화물 같은 얘기 하면서 인기가 없고(느와르라는 걸 미화라고 본다고?), 소설이었으면 분명히 표현되었을 무언가가 빠져있다. 영상미가 아주 교과서적이기만 하고 신선한 맛이 없고.. 개봉 시기도 안 좋았고. 원작 그대로 갔는지는 몰라도 이야기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
April 5, 2025 at 4:17 PM
연기 잘 한다는 배우들로 가득찼다 주연은 정우 고, 윤지혜 김갑수 윤제문 최무성 김해곤 김종구 정호빈 현봉식 등등. 영화가 안 된 건... 뭐 이유가 다양한 것 같다. 일단 한국 느와르 자체가 조폭미화물 같은 얘기 하면서 인기가 없고(느와르라는 걸 미화라고 본다고?), 소설이었으면 분명히 표현되었을 무언가가 빠져있다. 영상미가 아주 교과서적이기만 하고 신선한 맛이 없고.. 개봉 시기도 안 좋았고. 원작 그대로 갔는지는 몰라도 이야기에 문제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