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혼인신고
김병만, 재혼 앞두고 혼인신고 먼저…‘혼외자’ 딱지 뗐다 #김병만 #김병만재혼 #혼외자 #김병만혼인신고
김병만, 재혼 앞두고 혼인신고 먼저…‘혼외자’ 딱지 뗐다 #김병만 #김병만재혼 #혼외자 #김병만혼인신고
김병만이 재혼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했다. 12일 김병만의 소속사 스카이터틀에 따르면 최근 김병만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김병만과 아내가 될 A씨는 제주도에 신혼살림을 차렸고,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김병만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혼인신고로 혼외자였던 자녀들 역시 법적으로 가족이 됐다. 김병만은 내달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 세빛섬 루프탑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의 직업은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만은 와이프 등 가족들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김병만은 2010년 7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의 전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그의 딸을 친양자 입양했다. 그러나 전 와이프와 이혼했고, 최근 입양딸에 대한 파양 청구가 인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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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5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