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업무상 김건희 여사를 찍은 뒤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1. 알면 어쩔건데
2. 대통령실에서 업무상 김건희를 왜 찍어, 저게 업무였어? 국정농단 자백이냐?

정말 빡대가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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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즐겨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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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분기:
MBC 28%, KB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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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특별히 보는 채널 없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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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국정농단 사태
이전 KBS, 이후 JTBC 단독 선두
- 현 정부 출범 후 MBC 약진

비상계엄 사태 후 MBC 더 주목
11월 25% → 12월 35%

#갤럽 #한국갤럽

팩트:
윤석열 검찰총장은 2017년 3월 31일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누설, 직권남용 및 강요죄 등 13가지 혐의로 박근혜를 기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태 전인 3일(화)은 긍정 19%:부정 68%, 사태 후 이틀(4~5일, 수·목) 기준으로 보면 13%:80%로 급변했다. 이는 국정농단 사태 초기인 2016년 10월 넷째 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전후 양상과 흡사하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단초가 된 건 ‘보안 손님’이었다. 최순실, 차은택씨 등이 대통령의 사적 손님인 보안 손님으로 분류돼 청와대 대통령 관저를 수시로 드나들었다. 이들의 인적사항은 관저 부속실만 확인했을 뿐, 경호실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관저로 직행할 수 있었던 보안 손님도 청와대 출입문은 지나쳐야만 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걱정 노노 지금 4050 남자들 20대 개새끼론 들으면서 큰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노짱 보내고 MB대 글로벌 경제위기 겪고 박근혜때 뽑지도 않은 권력이 국정농단 하는거 보면서 콘크리트 된거. 원래 콘크리트가 물붓기 전에는 그냥 가루임. 물 부어놓고 굳히면 되는거지

[속보]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권성동 국회 의원실·강릉 사무실·자택 동시 압수수색"

동시였네 ㅎㅎㅎ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 갈림길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

친박 지지층 포용 행보…“국정농단 세력 복귀”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고리 3인방’ 중 1명으로 불렸다.
www.khan.co.kr/politics/pol...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불기소처분을 내리며 대한민국 법치를 훼손하고, 국민 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당은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통해 무너진 사법질서를 바로잡고, 김건희 국정농단의 진상 규명을 위해 '김건희 국정농단 범국민 규탄대회'를 개최하오니 적극적인 참석 부탁드립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범국민 규탄대회(부제 :‘김건희를 특검하라’)>
❍ 일시 : 2024.11.2.(토) 14:00
❍ 장소 : 서울역 4번출구 ~ 숭례문 구간
❍ 준비물 : 따뜻한 겉옷, 운동화, 모자, 생수,방석 등 개별지참

어제(23), 여수 이순신 광장에서 도민과 민주당원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전남도민행동의 날 집회가 열렸습니다.
ysmbc.co.kr/NewsArticle/...

[성명] 국정농단 범죄자 윤석열을 처벌하라 - 한화오션 파업 사찰 및 민간인 국정 관여에 대한 입장
nodong.org/statement/78...

"16년 국정농단 사태 무렵 진보층이 급증(17년 1, 5월 37%), 21년초까지..이후로는 대체로 보수가 진보보다 많거나 비슷..→24년 연간 통합 기준 주관적 정치 성향은 보수30%,중도+성향유보43%,진보28%..지난 12월 평소보다 진보세가 강했고, 1월 들어서는 다시 보수세가 강해졌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하에서..급변은 보수·진보 각각 연평균 대비 ±5%포인트 이내 증감..속도가 전례 없이 빨랐을 뿐, 과거 변동 범위를 벗어나는 수준은 아니다."

장기시계열로 보수적으로 흔들림없이 해석해온 갤럽만 할 수 있는 일성.

로맨스를 사왔는데 왜 국정농단 못하는건가요? #anymarina

이재용 불법 승계의혹 '완전 무죄'(1심) 의미

한국 사회의 공정과 정의, 상식의 기준을 묻는 사건.

1. 검찰 패배. 조선제일검(?) 한동훈은 론스타, 엘리엇, 사법농단 이어 삼성까지 졌다.

2. 수단(국정농단)은 유죄, 목적(승계)은 무죄? 재판결과에 삼성 자신이 가장 놀랐을 것.

3. 언론보도, 언론은 합병을 마치 헤지펀드로부터 삼성 지키는 선악 대결처럼 몰고갔다.

분명한 건 언론의 기업 감시 기능이 무너졌다는 사실.

언론, 정치권력은 비판해도 자본권력엔 취약하다.

slownews.kr/103806

與 "文정부 통계조작, 국기문란·국정농단…'윗분' 실체 밝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