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건빵 식감...
그놈의 건빵 식감...
오늘 먹을게 많은데?
오늘 먹을게 많은데?
건빵 목에걸리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국민들~
건빵 목에걸리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국민들~
바빌론의 성벽
공중정원
...
다빗쟈의 건빵 피라미드
바빌론의 성벽
공중정원
...
다빗쟈의 건빵 피라미드
여기까진 좋은데 신나서 건빵을 책상에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놓고 먹다가 제기랄거 책상에 건빵 피라미드 쌓은거 동기들한테 들켜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음
여기까진 좋은데 신나서 건빵을 책상에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놓고 먹다가 제기랄거 책상에 건빵 피라미드 쌓은거 동기들한테 들켜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음
돌아가신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종종 건빵을 가지고 간식을 해 주셨다.
건빵의 봉지를 뜯어, 별사탕이 들어있다면 꺼내 빻았다. 별사탕이 없을 때엔 설탕을 준비했었다.
그리고 건빵 봉지에 물을 적당히 넣고는 아까 빻았던 별사탕(설탕)을 털어넣고 살살 흔든 뒤 고무줄로 입구를 막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해보려니 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검색을 해봐도 그런 레시피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종종 건빵을 가지고 간식을 해 주셨다.
건빵의 봉지를 뜯어, 별사탕이 들어있다면 꺼내 빻았다. 별사탕이 없을 때엔 설탕을 준비했었다.
그리고 건빵 봉지에 물을 적당히 넣고는 아까 빻았던 별사탕(설탕)을 털어넣고 살살 흔든 뒤 고무줄로 입구를 막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해보려니 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검색을 해봐도 그런 레시피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어차피 그거 드셔도 취하시지는 않으시잖아요, 스승님 ㅠㅠ"
"아 기분 내려고 먹는 거라고!! 안주도 그냥 건빵 몇 개 주워 와."
"장군인 제가 건빵 주워 오는 게 더 이상하다고요ㅠㅠ"
"너 지금 장군 됐다고 스승을"
올해 봄쯤 푼 썰인데
지금 본인 썰 보고 흐뭇함.
로프터 들어가서 갱신 있나 봐야지.
"어차피 그거 드셔도 취하시지는 않으시잖아요, 스승님 ㅠㅠ"
"아 기분 내려고 먹는 거라고!! 안주도 그냥 건빵 몇 개 주워 와."
"장군인 제가 건빵 주워 오는 게 더 이상하다고요ㅠㅠ"
"너 지금 장군 됐다고 스승을"
올해 봄쯤 푼 썰인데
지금 본인 썰 보고 흐뭇함.
로프터 들어가서 갱신 있나 봐야지.
내 차례가 되자 약사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어요?(아…네) 대신 내주신 거예요? 제가 감사하네요.’ 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줘서 마음을 녹였다.
내 차례가 되자 약사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어요?(아…네) 대신 내주신 거예요? 제가 감사하네요.’ 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줘서 마음을 녹였다.
대체 어쩌다가 총리의 임기가 군용 건빵 유통기한보다 짧은 거야.
대체 어쩌다가 총리의 임기가 군용 건빵 유통기한보다 짧은 거야.
바캉스 동쪽 메인인거 치고 되게 밝은 이벤이었단말야 재난대비랑 묶지마 얘들은 이미 재난 충분해
혁명조는 그냥 말을 말겠음 맛있는거 먹어라
바캉스 동쪽 메인인거 치고 되게 밝은 이벤이었단말야 재난대비랑 묶지마 얘들은 이미 재난 충분해
혁명조는 그냥 말을 말겠음 맛있는거 먹어라
라면없음 과자없음 바로 먹을수있는거 없음 오로지 1차 식재료뿐. ...
창고에서 건빵 찾음
건빵 왜잇음?
그러나 뜯어먹음
라면없음 과자없음 바로 먹을수있는거 없음 오로지 1차 식재료뿐. ...
창고에서 건빵 찾음
건빵 왜잇음?
그러나 뜯어먹음
ㅎㅎ... 사야하나
ㅎㅎ... 사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