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별사탕이 잇는 건빵
November 7, 2025 at 10:36 AM
빼빼로나 포키 말고 그... 이맘때면 다이소 등지에서 파는 싸구려 초코코팅 막대과자류 특유의 맛이 땡길때가있는듯
그놈의 건빵 식감...
October 30, 2025 at 4:18 AM
이번에는 교회 전도사가 먹으라고 건빵 주고 감
오늘 먹을게 많은데?
October 23, 2025 at 6:40 AM
미군에게 참스가 있다면 국군에는 건빵 별사탕일까…흠 국군은 기껏 괴담이 정력감퇴…평화롭구만.
October 20, 2025 at 7:57 AM
건빵 디자인 여성 바지 허리밴딩 타입으로 편안한 트레이닝 조거팬츠!!

blog.naver.com/constantly19...
October 18, 2025 at 9:54 AM
님도 컵라면 건빵 맛나게 자시시구요
October 2, 2025 at 7:21 AM
컵라면 건빵 맛나게 자시길
October 2, 2025 at 4:26 AM
내란수괴가
건빵 목에걸리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국민들~
September 30, 2025 at 12:26 PM
야 나도 건빵 좀 줘
September 24, 2025 at 12:36 PM
세계 8대 불가사의

바빌론의 성벽
공중정원
...
다빗쟈의 건빵 피라미드
September 24, 2025 at 5:27 AM
건빵 먹고싶어서 1주일을 찾아다녔는데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에이스를 대안으로 먹는데 (에아자츠 건빵 ㅋㅋㅋㅋ) 그 꼬라지보고 상사가 건빵 사다줌 ' v `)

여기까진 좋은데 신나서 건빵을 책상에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놓고 먹다가 제기랄거 책상에 건빵 피라미드 쌓은거 동기들한테 들켜서 세계 8대 불가사의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음
September 24, 2025 at 5:27 AM
[옛날에 먹었던 건빵 간식에 대한 이야기]

돌아가신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 종종 건빵을 가지고 간식을 해 주셨다.
건빵의 봉지를 뜯어, 별사탕이 들어있다면 꺼내 빻았다. 별사탕이 없을 때엔 설탕을 준비했었다.
그리고 건빵 봉지에 물을 적당히 넣고는 아까 빻았던 별사탕(설탕)을 털어넣고 살살 흔든 뒤 고무줄로 입구를 막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다시 해보려니 물을 얼마나 넣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검색을 해봐도 그런 레시피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고......
September 23, 2025 at 7:26 AM
"이거 말고 싸고 쎈 거 있잖아."
"어차피 그거 드셔도 취하시지는 않으시잖아요, 스승님 ㅠㅠ"
"아 기분 내려고 먹는 거라고!! 안주도 그냥 건빵 몇 개 주워 와."
"장군인 제가 건빵 주워 오는 게 더 이상하다고요ㅠㅠ"
"너 지금 장군 됐다고 스승을"

올해 봄쯤 푼 썰인데
지금 본인 썰 보고 흐뭇함.
로프터 들어가서 갱신 있나 봐야지.
September 17, 2025 at 10:44 AM
건빵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사러 간 약국에서 차례를 기다리는데,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곤혹스러워 하고 있었다. 조용히 약사 앞으로 가서 대신 결제를 부탁했다. 당황하며 감사하다는 학생에게 츤데레처럼 짧은 미소만 보이고(학생이 주변 사람들 때문에 부끄러울까봐) 아무 일도 없던 듯 다시 줄 뒤에 섰다. 무슨 이유든 그게 누구든 약을 사지 못하고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

내 차례가 되자 약사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어요?(아…네) 대신 내주신 거예요? 제가 감사하네요.’ 라며 따뜻한 말을 건네줘서 마음을 녹였다.
September 13, 2025 at 2:56 AM
일본 이시다 시게루 총리가 사임할 가능성이 높다고?? 아니 찾아 봤는데 24년 10월 1일부터 총리라는데 뭔…… 왜 벌써 떠나는 건데 왜 저래??
대체 어쩌다가 총리의 임기가 군용 건빵 유통기한보다 짧은 거야.
September 7, 2025 at 6:29 AM
동바캉스랑 혁명조 굿즈로 건빵 내는거 너무하지 않아???
바캉스 동쪽 메인인거 치고 되게 밝은 이벤이었단말야 재난대비랑 묶지마 얘들은 이미 재난 충분해
혁명조는 그냥 말을 말겠음 맛있는거 먹어라
September 1, 2025 at 3:09 AM
내가 향남살때는 동네에 큰 마트가 하이마트 하나였는데 겨울이면 그 앞에서 교회사람들이 따뜻한 차랑 건빵 나눠주고 하이마트 입구에선 할머니가 양말을 팔았었음 알록달록하게 사슴이 새겨져있었어
August 26, 2025 at 4:34 PM
일품 소주를 마셔봤는데, 마시고 난 후 숨을 내쉬면 곡물의 고소함이 느껴진다. 건빵 느낌?
August 26, 2025 at 6:00 AM
아니 건빵 새로운 트렌드인가 봐요 저도 최근에 어떤 외국인교회??에서 받았어요 ㅋㅋㅋ
August 22, 2025 at 2:48 AM
요즘 점심넘어서 잤더니 지금 걍 라면이나 끓여먹고싶네 건빵12개는 죽었다.
August 21, 2025 at 12:58 AM
야식~ 야식 먹을거 없나 뒤적뒤적 본가 냉장고열었는데
라면없음 과자없음 바로 먹을수있는거 없음 오로지 1차 식재료뿐. ...
창고에서 건빵 찾음
건빵 왜잇음?
그러나 뜯어먹음
August 7, 2025 at 5:11 PM
건빵 다 먹어감
ㅎㅎ... 사야하나
August 4, 2025 at 12:45 PM
담배 피고 싶을 때마다 건빵 드셨는데 도움이 됐다고 하고 젤 힘들었던 건 손떨림이었다고. 근데 금연 실패하고 피면 진짜 전보다 더 많이 피거든요. 진짜 끊을 수 있다 굳은 결심 큰 맘 안 먹고 하면 아니하니만 못 해요.
July 17, 2025 at 6: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