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 제법 어울리는 맛이로군.
추운 날에 제법 어울리는 맛이로군.
두부는 조리기 전에 튀기듯이 지져서 바삭하게 만들어 두었다.
두부는 조리기 전에 튀기듯이 지져서 바삭하게 만들어 두었다.
메이플 향이 진하다.
메이플 향이 진하다.
부침가루와 감자전분을 1:2로 섞고 계란 3개 풀어 참치액 한스푼 넣고 휘휘 저어 반죽 완성.
부침가루와 감자전분을 1:2로 섞고 계란 3개 풀어 참치액 한스푼 넣고 휘휘 저어 반죽 완성.
심심해 보여서 바질과 이름없는 치즈를 추가하였다.
심심해 보여서 바질과 이름없는 치즈를 추가하였다.
감자가 너무 잘 익어 으깨서 카레에 비벼주니 더 괜찮아졌다.
감자가 너무 잘 익어 으깨서 카레에 비벼주니 더 괜찮아졌다.
콩을 곱게 갈은 모양새라 거친 콩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일수도.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
콩을 곱게 갈은 모양새라 거친 콩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일수도.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
청경채가 없으니 양파로 절임을 만들어 곁들였다.
청경채가 없으니 양파로 절임을 만들어 곁들였다.
바삭하게 구운 칩 위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는다. 팥도 달지 않고 맛있었다.
바삭하게 구운 칩 위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는다. 팥도 달지 않고 맛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리얼 까르보나라! 면의 익음이 적당하고 굵게 갈린 후추의 강렬한 맛이 느끼할 것 같은 맛을 잡아준다.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할텐데…
처음 먹어보는 리얼 까르보나라! 면의 익음이 적당하고 굵게 갈린 후추의 강렬한 맛이 느끼할 것 같은 맛을 잡아준다.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할텐데…
가느다란 무말랭이가 곁들어져 있다. 조금 더 두꺼웠으면 식감이 좋았을텐데 아쉽다.
가느다란 무말랭이가 곁들어져 있다. 조금 더 두꺼웠으면 식감이 좋았을텐데 아쉽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올리브유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170도 3분, 뒤집어서 3분.
아직 남은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꾸덕한 요거트를 얹어서 먹으니 맛있다.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올리브유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170도 3분, 뒤집어서 3분.
아직 남은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꾸덕한 요거트를 얹어서 먹으니 맛있다.
채소가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한 끼였다.
채소가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한 끼였다.
생각보다 오징어가 잘(!) 들어있어서 괜찮았다.
생각보다 오징어가 잘(!) 들어있어서 괜찮았다.
양념장이 올라가져 있다.
양념장이 올라가져 있다.
라면이 끝없이 나오는 분식…
라면이 끝없이 나오는 분식…
왠지 이거는 데우지 않고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먹었는데 생각보다 단호박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왠지 이거는 데우지 않고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먹었는데 생각보다 단호박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치킨버거의 치킨이 제대로 되어 있다.
치킨버거의 치킨이 제대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