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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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사랑했던 알렉산드리아..

헤더: 오따뀨 님 커미션

프사: 화석 님 커미션
이놈들 이제 정부에서 조질 것 같으니까 공손해지네. 빨리 망해라..
December 7, 2025 at 7:52 AM
스팸 제조국 관련해서 찾아보는데 중국 쪽 Q&A에 유럽에는 왜 스팸이 금지됐나요? 라는 질문에 스팸메일 관련 답변을 써놨네...
December 7, 2025 at 7:44 AM
매칭 돼서 /작별 했는데 한참 동안 매칭 안된 상황일 때 부끄러워
December 6, 2025 at 11:16 AM
진 길가 가서 작아지니까 꼬친이 된 느낌...!
December 6, 2025 at 11:15 AM
이 장면 보고 좀 뿜었습니다
December 5, 2025 at 6:38 AM
신생 때부터(창천 옷이지만 한섭-글섭 패치 차이 때문에 한섭 유저들은 신생 때 알았다) 꽂힌 옷인데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음유 잡룩인 방랑가인 의상(정확히는 모자 상의 신발)
December 4, 2025 at 12:51 PM
집사가 창 물어왔는데 꽤 멋져서 투영 중
December 4, 2025 at 12:34 PM
눈 많이 오네..
December 4, 2025 at 9:37 AM
석판 모아서 1단계 무기 구했고 이제 에테르 축적 노가다 시작이다. 확률 노가다보다 이게 낫지 ㅎㅎ
December 3, 2025 at 3:16 PM
적발 흑발 조합은 너무 사기인 것 같습니다
December 3, 2025 at 9:42 AM
하 정말 힘들었다...

그런데 석판 1500개가 안됨 orz
December 3, 2025 at 7:14 AM
크레페의 화석님께 의뢰한 파판14 하시는 유키하라 미도리 컨셉 커미션.

레포릿 티셔츠 귀여운데 집에서는 다 별로래서 슬펐음 이렇게 된 바에야 최애에게 입혀보자라는 마음에...
December 2, 2025 at 12:20 AM
진짜 내 인생 사진이라고 할만하다

(23년 인도네시아 발리 갔을 때 찍은 사진)
November 30, 2025 at 2:45 AM
더러워서 탈퇴한다..
November 30, 2025 at 12:55 AM
이벤트 첫날 무토 근황.. 탱님들 만세~~
November 25, 2025 at 1:16 PM
추억의 닌텐도 DS
November 24, 2025 at 7:08 AM
집 청소하다가 찾은 소실나가토 피규어
November 24, 2025 at 6:19 AM
진짜 아빠랑 사귀는엔딩 아니겠지..?
November 15, 2025 at 2:39 PM
동생 물건 픽업하러 하남 온 김에 근처 카페에서 냠
November 11, 2025 at 1:30 AM
현충원 방문 후 서래마을의 이탈리아 식당 왔다(서라마을 최초의 이탈리아 음식점이라고 광고하네)
November 9, 2025 at 3:01 AM
아침 달팽이 🐌
November 9, 2025 at 12:09 AM
늑대아이 재개봉해서 13년만에 다시 봤는데 여전히 눈물 나는 작품이다.

연출이랑 음악이 너무 좋았는데 그러다보니 시작하고 음악 나오니까 결말 생각나서 심박수 널뛰어서 나가야 하나 고민도 했었다.
November 7, 2025 at 3:44 AM
예전에 매제네가 선물해준 두리안 과자. 위에 갈라진게 견과류인가 했는데 두리안 모양 꾸민거었더라.

맛있는데 속에서 듀리안 향이 오래간다..
November 6, 2025 at 1:49 PM
사흘만에 다시 간 예당... 이번엔 베토벤 클래식인데 인터미션 두번 포함 140분짜리였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다 근데 집 오니 11시반이네..

식사는 다시 예당 이태리 식당에서 같이 본 언약자랑 냠
November 5, 2025 at 2:25 PM
저녁으로는 예당의 이태리식 카페에서 로마식 피자.. 인데 비싸 ㅠ

그리고 에스프레소 마셨는데 먹고나서 밤에 커피..
November 2, 2025 at 1: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