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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가 사랑했던 알렉산드리아..

헤더: 오따뀨 님 커미션

프사: 화석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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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다시 갖고 와보세요
December 7,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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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다는 의견 중에 "어차피 여력 닿는 집은 개인과외를 자정 넘어서까지 시킬 테니 기회의 균등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보았고, 조금 아찔해졌다. 그런 풍선효과가 일어난다면 그것까지도 아동학대로 단속해야 마땅하지 않나? 일단 청소년이 심야에 공부든 비행이든 이유 불문 과로해서는 안 된다는 대원칙을 깔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건가?
December 7,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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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박스오피스 트위터 계정이

"주토피아2가 일본 박스오피스에 핵폭탄을 투하했습니다"

라고 트윗해서 갑자기 분위기 "여기서는 그런 농담을 하지 않습니다" 되어버림
x.com
December 7, 2025 at 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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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이 자식 네가 뭘 알아.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는데 사람이 책 좀 살 수도 있지!!!!! (지금 제미나이와 챗GPT를 데리고 최근 3년분 재정결산 중. 매년 엑셀로 데이터를 만들어 두다 보니 데이터만 넣으면 얘들이 분석을 잘 해주고 있는데 아니 근데 이놈들이.)
December 7,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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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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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꼬라쥐 진짜 ㅡㅡ
December 7,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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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씨 속 보인다. 조진웅 씨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가 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거 미국발 "이재명 소년범 음모론" 상기시키는 행동이잖아요.
December 7, 2025 at 9: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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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 하는 놈들 살인미수죄 적용 안되나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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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회에 부자가 많은 것이, 한국 정치권에서 "부자 증세" 논의가 이루어지기는커녕 2025년에조차 "부자 감세"에 당정이 공감대를 이루고 앉은 이유일 것이다. 자기들이 부자니까.
December 7, 2025 at 4: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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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0이 하나 빠져 있네.

한국 대통령 재산: 30억8914만 원
일본 총리 재산: 3206만엔(약 3억480만원)

한국 정치권은 부자 증세 논의를 좀 해야 한다.
일본의 정치인 재산공개에 넣고 빼는 항목이 우리와 다른 점은 있겠지만 일본 정치인 재산이 0 하나씩은 적은듯. 여기서도 느끼지만 우리나라 부자 기준이 너무 뻥튀기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다 미친듯 달리는 면도 있다.

m.sedaily.com/NewsView/2H1...
'월급 삭감' 외친 다카이치 재산 공개됐다…내각 평균 재산은 6억, 1위는?
국제 > 인물·화제 뉴스: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재산 공개 결과,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의 자산은 각료 18명 중 10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2012년 ...
m.sedaily.com
December 7,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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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옵션 이전에 -namu를 넣어야 하는 고통에 대해서도 좀 같이 생각해주십시오. 사실은 ai보다도 저게 더 문제. 나무위키는 사람이 작정하고 오염시킨 결과물입니다.
December 7, 2025 at 10: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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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전과기록갖고 난리 피우는게 퍽 웃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 개미친 또라이 퐁퐁남 색히는 전과기록 하나 없는 클린한 인물이었음.
December 7, 2025 at 10: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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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족냉증, 특히 발이 시려운 게 심한 사람이라 집안에서 신을 발열신발로 이런 걸 샀는데요...고양이의 깨물기 공격으로 부터 방어력이 향상되는 부가기능을 얻었습니다.
December 7, 2025 at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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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지 첫 문단이 재미있네요. 저 문단은 상식적으로 제일 뒤로 가야할텐데 정부한테 압력 받아서 내는 두번째 사과문에서도 결국은 리스크 관리로 시작을 하는.
December 7, 2025 at 6:57 AM
이놈들 이제 정부에서 조질 것 같으니까 공손해지네. 빨리 망해라..
December 7, 2025 at 7:52 AM
오뎅 지금도 안 좋아하는데 일본 대학 다닐 때 스팸 땡겨서 스팸 찾다가 없길래(나중에 대형 마트에 판다는걸 알음) 런천미트 같은걸 사서 구웠는데 먹어보니 오뎅맛이라서 사온거 죄다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줬었다..
December 7, 2025 at 7:49 AM
스팸 제조국 관련해서 찾아보는데 중국 쪽 Q&A에 유럽에는 왜 스팸이 금지됐나요? 라는 질문에 스팸메일 관련 답변을 써놨네...
December 7,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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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n.news.naver.com/article/006/...

하지만 다수 언론은 계엄 가능성을 직접 취재해 검증하기보다 '민주당의 주장이 허무맹랑하다'며 평가절하하는 쉬운 길을 택했다.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하지만 우리 언론은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8: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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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에서 진 교수가 각광받는 배경에 대해 개혁신당 관계자는 “진 교수는 살아 있는 권력을 향해 거침없이 비판한다”며 “정부·여당의 실정을 진 교수처럼 날카롭게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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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120709...

당뇨환자가 치료 보조로 쓸 경우로 한정될것 같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막무가내로 남발되던게 이제 조금이라도 더 처방에 주의를 기울이게 될테니까요.
'마운자로·위고비' 내년 건보 적용 된다…저렴한 비만약도 출시돼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약이 내년 상반기 건강보험 적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뇨병 환자가 보조요법으로 쓸 경우다. 내년부터 GLP-1 비만약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첫 GLP-1 비만약이 나오고 먹는 GLP-1 의약품도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4일
v.daum.net
December 7,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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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택시 기업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가 고양이 킷캣을 치어죽였는데, 웨이모 측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차 아래로 뛰어들었다"라고 변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킷캣은 오른쪽 바퀴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new video shows Kit Kat did not “dart underneath” the vehicle as waymo originally claimed. he was sitting under the car in front of the right wheel before it just ran him over. someone even approached the vehicle to try and get him to move seconds before it happened. missionlocal.org/2025/12/sf-w...
December 7,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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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말하고 싶었던 게 있었음
트젠 혐오자들이 '트젠은 멀쩡한 신체 부위를 떼어내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조현병과 같다'는 논리(?)를 펼치는데 나 진료하시는 정신과 선생님에 따르면 성별 불쾌감을 진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조현병 등 정신증의 유무라고 함. 이 사람이 혹시라도 성별 불쾌감이 아닌 환각이나 망상 때문에 성전환을 하려고 하는지 풀배터리와 오랜 기간에 걸친 상담을 통해 꼼꼼히 검사함. 이 과정에서 실제 조현병, 망상장애 등 정신증을 가진 트랜스젠더들이 원하는 진단을 받지 못하고 의료 시스템에서 배제되기도 함.
December 6, 2025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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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를 숙의하는) 타운홀 미팅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 자체가 녹음, 속기록, (미팅 내용의) 외부 유출 금지였어요. 내용도 '이미 공학 전환이 결정돼서 불가피하다'는 식의 답변이었구요. 이제는 실망을 넘어 무기력해지는 수준이예요. 결국 자기들끼리 정하고 '답정너' 식으로 통보하는데..." - 재학생 B(28)씨
m.ohmynews.com/NWS_Web/Mobi...
남녀공학 전환 발표 다음날, 동덕여대 찾았더니..."답정너","들러리" 반발
동덕여대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학생들은 공론화위원회가 학생·교수·교직원·동문 의견을 1:1:1:1 비율로 반영해 학생 의견을 과소대표했다고 비판했다. 학생들은 공론화위가 투명성 없이 '밀실'에서 운영됐으며, 타운홀 미팅에서도 녹음과 속기가 금지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래커 제거 ...
m.ohmynews.com
December 6, 2025 at 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