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이런거 보면 입력된 사안에 대해서는 잘 처리하는 사람인데.
혐오 관련도 어쨌든 혐중 시위도 인종차별이고 혐오다, 까지 입력되었다는 점에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차금법까지 진일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오목눈이 비녀라니 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이럴 거면 대학은 뭐하러 있나?
공부를 넘어 사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새로운 시각을 찾는 곳이 대학 아닌가?
그냥 학벌 자랑하고 아무 생각 없이 주워듣고 먹으려고 대학 가는 건가?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의식만 있다 뿐이지 완전히 좀비 소굴이나 다름 없지 않은가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문장 그대로면 스토킹 걱정이 있는 분이나 제한된 확장성을 원하는 분은 SNS라는 매체의 장점(내가 말하면 팔로가 시간날때 보는 구조)은 못누리는 상태가되다보니(..)
기술자체는 활용하고 다듬기 나름이니 유용함은 살리면서 톡식한면은 줄여 지금처럼 안전한 환경 조성에 블스가 여러가지 좋은 기술을 도입하길 바라봅니다.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원래 중화권에만 관심 있었던 아오무라 아오코에게 한국 근현대사를 알려준 총명한 한국인 친구가 있었다고.
작년 겨울 무렵 둘이서 상하이와 한국을 여행하기로 했는데 딱 이때 계엄이 터져서 여차여차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소감을 상세하고도 감동적으로 썼음.
시위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에 대해 느낀 감명을 정말 잘 썼구나 싶었다.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90년대 반포르노 운동을 타고 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은 어떤 방식으로 행해졌는가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이민자든, 트랜스젠더 공동체의 일원이든, 트럼프가 연방 정부 직책에서 해고한 수많은 흑인 여성이든, 식료품 가격이 내려가기를 기다리는 싱글맘이든, 혹은 벽에 등을 기대고 있는 누구든 여러분의 투쟁은 우리의 투쟁입니다. "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 차등 프라이버시는 개인 신원을 보호하지만 집단적 패턴은 보호하지 못함
- 피해를 막으려면 기업이 AI 목표를 공개하도록 하는 투명성과, 영향받는 시민들이 민주적 협의회를 통해 알고리즘 목표 결정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www.nytimes.com/2025/11/02/o...
- AI 알고리즘은 당신이 개인정보를 보호해도 다른 사람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음
- AI는 비슷한 사람들의 패턴으로 당신의 행동을 예측하여 취업, 대출, 치안 활동에 영향을 미침
(계속)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
프랑스 좌파들조차 저 비슷한 논조에 지쳐 있더라. "좌파들은 아이폰 쓰지 말고, 맥도날드도 가지 마라!" 이런 식으로 ㅋㅋㅋㅋ.
알티 많이 됐던 답변: "왜? 우파들은 유급휴가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