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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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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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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이와 도담이
December 6,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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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때부터 사람들을 구하며 악을 물리쳐온 자경단 '야차'.
야차의 원년멤버들의 캐릭터 시트를 소개합니다.
메인 주인공들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만화 정보는 내년 중으로 공개합니다.
#불가살
December 6, 2025 at 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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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천은 계엄 문건을 만든 장본인이고 내란을 기획하다 실행에 실패한 범죄자라 지명수배까지 되었는데, 미국에 도망갔다가 윤석열 때 귀국해서 3개월 살고 보석으로 풀려나 대형 교회 다니고 있더라? 피디가 교회로 인터뷰 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맘대로 사는구만? 쓰레기들이…
December 6,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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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노상원 수첩으로 시작해 박근혜 정부 계엄문건 기획자 조현천과 노상원이 당시 같이 청와대에 근무했던 것, 전광훈 극우 집회와 대수장이니 뭐니 하는 하나회, 알자회 출신 늙은 장성들의 커뮤니티가 얼마나 밀착해 있는지, 특히 1997년 북풍 공작으로 실형을 산 권영해까지 쓰레기를 싹 재활용 한 내란이라는 걸 일목요연하게 지적해서 매우 좋았음. kbs라 조회수가 낮아 안타까움
youtu.be/M3b7sQDXeEc?...
[실시간] 노상원 수첩과 계엄 네트워크, 그들의 목표는 무엇이었나 | 추적60분 1434회 KBS 251205 방송
YouTube video by KBS 추적60분
youtu.be
December 6,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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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성 신해량 낙서
December 6, 2025 at 3: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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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는 의사 결정을 거의 분 단위로 결정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국회 건물을 폐쇄할지 말지, 바깥에 있는 의원들을 어떻게 데려올지 같은 사안이었는데요. ‘잠깐 문을 열어서 그분들을 데려와야 한다’ ‘아니다. 그 문을 잘못 열었다가는 계엄군이 안으로 더 들어올 수도 있다’ 등등 개별 상황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나왔어요. 의장실과 사무처가 1~2분 안에 결정을 내리고 바로바로 지시를 해줬습니다. 정신이 없는 상황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거의 대부분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고 봐요.‘

스릴 넘치는 이 긴 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December 7, 2025 at 1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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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맞음 의자도 남성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ㅡㅡ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December 7,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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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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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인 택시 기업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가 고양이 킷캣을 치어죽였는데, 웨이모 측에서는 "고양이가 갑자기 차 아래로 뛰어들었다"라고 변명했으나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킷캣은 오른쪽 바퀴 앞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사람 운전자라면 눈앞에서 고양이가 사라졌을 때 "바퀴 앞에 있겠구나."를 알았을 텐데, 웨이모 레이더/라이다 센서는 "물체가 아까 있었으나 이제는 없다." 따위로 판단하고 킷캣을 치어죽였다.
new video shows Kit Kat did not “dart underneath” the vehicle as waymo originally claimed. he was sitting under the car in front of the right wheel before it just ran him over. someone even approached the vehicle to try and get him to move seconds before it happened. missionlocal.org/2025/12/sf-w...
December 7,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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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인터뷰에서 나는 당대표이자 의원이라 본회의장 안에 있으면서 잡혀가든 어떻든 가장 늦게 죽을텐데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은 제일 먼저 죽을 자리로 소집했었다는 사실이, 그게 옳았지만 마음이 아팠다는 말이 인상깊었어. 다들 죽을 줄 알았던 밤이었어. 군인 버스를 막은 시민들의 사진 속 표정 좀 봐바.
December 7,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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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블친 시간있어?

아껴써
December 7,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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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고양이의 발입니다.
December 7,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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쫩쫘~압
December 7,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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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해달
December 7, 2025 at 7: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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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 하는 놈들 살인미수죄 적용 안되나
‘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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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라고 하면 이제
낼름날름 낼름낼름 밖에 생각안남
December 7, 2025 at 10: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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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씨는 성폭력 가해자 박원순이 성폭력 사실이 발각되자 자살로 도망했을 때 장례식장을 찾아 "맑은 분이었기 때문에 세상을 하직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든다"며 울먹였던 사람이기 때문에, 조진웅 씨 사건에 대한 이런 입장도 별로 놀랍지 않다. 꾸준히 남성 성폭력 가해자에게 이입하는 남성이 법무부 장관이었고 4선 국회의원이다.
December 7,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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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다 이상하게 찍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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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November 26, 2025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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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오늘 만 17세가 되었습니다.
November 29, 2025 at 1:26 PM
Reposted by ㅇ3
일 쪽으로 엄청 기분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행복하네요(승진이나 연봉상승 아닙니다 그럴 철도 아니고)
그냥 올해 내내 진짜 애쓴 일이 되게 잘됐어요.
시도해 본 것들이 다 잘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 노력해서 더 잘해봐야지 맘먹게 되네요.
사진은..... 눈빛이 점점 깊어지는데 참 얼굴 한번 제대로 찍기 힘든 고양이......
December 7, 2025 at 12:13 PM
내려놓아도 삶은 계속 되고 나는 나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게, 그런 종류의 깎여나감으로부터 얻은 가장 큰 결실...이라는 것은, 생각도 안 할 때 받은 뜻밖의 선물은 맞는데, 그렇다고 그게 그 자체로 기쁨을 안겨주는 경험은 아닌 거지.
December 7,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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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두명이 고양이를 기르면 이렇게 됩니다의 좋은 예시 1,2
December 6, 2025 at 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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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노란색으로 사기 잘 했네 귀여워 ㅋㅋㅋ 원래 쓰던 것(오도넛이랑 요둥이네)보다 더 가벼움 집에 와서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 수건으로 물기 털어내고 공기청정기에 올려놨더니 금방 마르길래 바꿔드림
December 7, 2025 at 9: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