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만찐두빵
banner
wilsonnn.bsky.social
The만찐두빵
@wilsonnn.bsky.social
모동숲: 2023.10.07~🍐
튀동숲: 2023.11.08~🍒
놀동숲: 2010.01.19~사라짐..🍐
내가 가장 오래 연애한 대상은 듀오링고.... ^^ 나름 기념일이니까ㅎ..
November 8, 2025 at 12:41 PM
지인짜 오랜만에 마시는 술과 방어! 쉴새없이 떠들었지만 즐거웠다🥰 담엔 꽃이랑 작은 선물이라도 챙겨서 가야겠다!
November 8, 2025 at 12:37 PM
초등남자 아이가 아무래도 나를 좋아하는 듯 싶다.. ㅎㅎ 항상 간식을 주는 녀석.. 안줘도 된다니까...아이들에게 항상 자존감은 꺾이지 않도록 일관적으로 모두를 대하려고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집중해서 얻어갈 수 있도록 신경은 쓰는데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잘 마쳤다.. 서류 생각 때문인가 ㅋㅋㅠ
November 7, 2025 at 11:08 AM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자리 ㅎㅎ 옆동네 테이블 앉다가 여기 테이블이 뭔가 더 아늑해서 맘에 든다 ㅎㅎ

요즘엔 수영 - 한식뷔페 - 카페 - 도서관 루틴이라서 아무리 빨라도 2시 아님 3시에 시작하는데 어쩔 수 없겠다 싶다ㅋㅋㅠㅠ 빨리 집중!!
October 23, 2025 at 6:19 AM
요즘 영어 근황... 또 한국 컨텐츠 소비함.. 반성 .
May 3, 2024 at 5:10 AM
다른 의미로 가슴이 뛰는 연락들...
아 열심히 살아야겠다....
April 25, 2024 at 4:27 AM
아 제목하난 재밌게 잘 저장했네
블로그 임시저장글 보는게 왤케 감질맛날까.. 아니 끝까지 써주지!! 궁금하잖아.. ㅋㅋㅋㅋ!!
February 17, 2024 at 4:10 PM
내가 졸업하는 동시에 올해 연구실도 이전한다..참 추억많은 공간이었는데 시원섭섭하네..공간이 주는 추억도 무시못하는데..! 무튼 다음엔 더 큰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우하하
February 17, 2024 at 3:37 PM
나 나름 수학 좋아 휴먼인데... 영어 문제라서 그런지 더 보기 싫어 ㅜ
February 17, 2024 at 7:38 AM
어제 저녁 6시에 기절했지만 새벽에 일어났으니 부지런한 척하기^^ㅎㅎ 나름대로의 소소보람포인트를 캐치해서 만족쓰~~ 공부해야지!!
February 16, 2024 at 3:23 AM
웰빙 2024 연초 일상
도시락도 챙겨먹고 햇반대신 밥통 꺼내쓰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삶~ 굿굿이다~
February 13, 2024 at 2:23 PM
오랜만에 동숲 접속할때 잘 있냐고 편지 보내는 주민이 나랑 현재 제일 친밀도 높은 주민으로 알고있는데

그게 존이라서 너무 좋다 ㅎㅎ 야~~ 짜식 걱정했냐? ㅎㅎ 고맙다
January 10, 2024 at 4:28 PM
히히 나 기대한다!?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새해 이벤트도 놓쳤지만... 생일 당일에는 혼자 학원에서 보낼 예정이라 무조건 동숲할거다. 주민들 너네들은 나 성대하게 축하해줘라 ^^
January 10, 2024 at 4:27 PM
얼마나 더 잘 만들어야 하는거야!!!! ㅡㅡ
January 10, 2024 at 4:25 PM
우리 마을에 개구리가 2명이라 고민끝에 보낸 린다...슈베르트랑 잘어울리는 한쌍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다가 너무 좋아 보낸 주민이지만 항상 대화할때마다 성숙하고 좋은 얘기 많이 들어 좀 아쉽네.. 마지막말도 참 맘에 든다. 각자 열심히 또 살아보자! 잘가 린다!!
January 10, 2024 at 4:24 PM
뭔가 이곳에 제일 먼저 말하고 싶어서 쉬다가 이제야..올려봅니다....

저 ..... 논문심사 통과했습니다!!!🥹🥹 나도... 이제 척척석사다!!!!!!!!!!!!!!!! 으아... 🥹🥹

그러나 박사하냐고 물어보진마십셔.. 박사는 떨어졌습니다..^^ 우선 쉬고 차차 고민해볼게요

사실 고칠 것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마침표를 받아낸게 뭔가 너무 기쁘고 대학원 생활이 스치면서 끝나고 많이 울었슴다... 이건 진짜 기쁨의 눈물임... 기뻐서 운적이 수능때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암튼 나 졸업!!!!!!!!!꺅
December 1, 2023 at 3:23 PM
지하철 출구 계단에서 외계인 출몰!!!!👽👽
November 27, 2023 at 12:12 PM
어른 어렵다
어디까지만 진심을 표현해야할지.. 어느정도가 딱 적절한지...
어디까지는 부담으로 들릴지...
어디까지만 서로가 기분이 좋을지..

좋아하는 사람이나 집단에 있을 때 항상 그런 고민이 드는 것 같다.
November 27, 2023 at 12:03 PM
갈곳없으면 여기로 와서 연구원하라는 말씀이 감사하면서도 무섭네...일단 잘 마무리하자...
November 27, 2023 at 6:38 AM
내가 가장 투고하고싶었던 저널일자에 맞추기엔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좀 더 날짜가 긴 저널지를 찾자고 하셨다..
뭔가 속상하고 허무했지만 하지말자는건 아니니까... 좀 더 달려봐야할 것 같다....
November 25, 2023 at 7:04 PM
동숲 나무같다
그리고 한의원 한번 더 가니까
허리가 드디어 조금 편안해졌다...🫠 내일까지는 또 가야지 히히
November 24, 2023 at 8:03 PM
결국 방으로 왔슴다....
오늘은 진짜 끝낸다!!!
퇴고작업 가보자고
November 23, 2023 at 4:21 PM
주민들한테 항상 방투어 해주는데 다른 방은 "너의 성격은 이런 느낌이냐?", "이 방 컨셉은 뭐냐?" 이런식으로 말한다.. ^^

하우에버! 이 방만 소개시켜주면 다들 아주 좋아해준다^^ 뿌뜻하군 ㅎㅎ
November 23, 2023 at 4:09 PM
추수감사절 컨셉완~
November 23, 2023 at 4:02 PM
결국... 오디오에 서서 하고있어ㅋㅋㅋㅠㅠ후다닥 해볼게 !!
November 23, 2023 at 6: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