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얼굴 없이 길슨만 적혀있어야 간지나는데
October 11, 2025 at 11:32 AM
이건 얼굴 없이 길슨만 적혀있어야 간지나는데
전방 800m 앞 해상에 있는 물체는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이를 [잠수함]으로 오인하여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알려드리오니, 안내표지판 속 사진과 비교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속초해양경찰서장
긴급신고번호 112/119
속초해양경찰서장
긴급신고번호 112/119
October 5, 2025 at 11:21 PM
전방 800m 앞 해상에 있는 물체는 [가두리 양식장]입니다. 이를 [잠수함]으로 오인하여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 알려드리오니, 안내표지판 속 사진과 비교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속초해양경찰서장
긴급신고번호 112/119
속초해양경찰서장
긴급신고번호 112/119
장치(벌레문치)라는 생선을 처음 먹어봤는데 복어나 도치처럼 낭창한 물렁뼈에 붙은 살이 말캉했고 남극대구처럼 뼈에서 느슨하게 떨어지는 살덩어리도 있으며 근육이 두꺼운 부분은 살짝 암모니아 향이 났음. 신기한 맛이군. 밑에 깔린 감자가 정말 맛있었다.
October 5, 2025 at 7:00 AM
장치(벌레문치)라는 생선을 처음 먹어봤는데 복어나 도치처럼 낭창한 물렁뼈에 붙은 살이 말캉했고 남극대구처럼 뼈에서 느슨하게 떨어지는 살덩어리도 있으며 근육이 두꺼운 부분은 살짝 암모니아 향이 났음. 신기한 맛이군. 밑에 깔린 감자가 정말 맛있었다.
젤리히피펌 의도하던대로 잘 나왔는데 잘 나왔는데 뒤러의 자화상처럼 나옴
October 2, 2025 at 2:15 PM
젤리히피펌 의도하던대로 잘 나왔는데 잘 나왔는데 뒤러의 자화상처럼 나옴
부천아트센터 후기
A열에 앉으면 좀 높다 좀
A열에 앉으면 좀 높다 좀
September 30, 2025 at 2:59 PM
부천아트센터 후기
A열에 앉으면 좀 높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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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구실 선배가 내가 책 읽는 거 보더니 맨정신인 사람은 한낮의 우울 같은 거 읽을 생각 안 한다고
September 30, 2025 at 1:31 PM
예전에 연구실 선배가 내가 책 읽는 거 보더니 맨정신인 사람은 한낮의 우울 같은 거 읽을 생각 안 한다고
아침 해가 방 깊이 들어오는데에서 가을이 느껴짐
September 26, 2025 at 2:08 AM
아침 해가 방 깊이 들어오는데에서 가을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