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산밍달팽이
banner
wednesdaybasil.bsky.social
아키타산밍달팽이
@wednesdaybasil.bsky.social
1일차 아오
December 4, 2025 at 2:53 PM
만두 1/2 우명

*모에화주의
December 3, 2025 at 4:04 PM
명허니랑 1 on 1하고 패배한 우덩이가 이거 연습 게임이었다고 소리지르면서 다시 해요, 다시 하자고요오! 하고 들러붙는 거 보고 싶다 그냥 기분이 그래 그런 날이 이슴
December 2, 2025 at 7:33 AM
이명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정우덩이 넘후 사랑스럽다
November 30, 2025 at 10:51 AM
어떤 남자가 생각나는
November 30, 2025 at 7:05 AM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posty.pe/kct1ys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 후 下: 느림 주의
너는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뿅
posty.pe
November 29, 2025 at 1:39 PM
한편, 이밍헌 어린이는 대문자 T를 가슴에 품고 태어난 아이라 애초부터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았을 듯.
우덩이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을 거 가틈. 계기도 무난하게 광철 때문일 듯

사실 정우덩도 알고 싶지 않았음.
November 28, 2025 at 3:41 PM
나의 웃긴 점은 토라노아나에서 신간 찾을 때 후카츠로는 하루에 백번씩 검색해도 사와키타로는 못하게씀. 그냥 못 보겠음... 그냥... 뭘까
November 28, 2025 at 5:30 AM
우덩이는 산타가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았을 거 가틈. 계기도 무난하게 광철 때문일 듯

사실 정우덩도 알고 싶지 않았음.
November 27, 2025 at 1:43 PM
뇌절이지만 단순하게 운전으로 비유해 보자면

늘 이명헌이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만 탔던 정우덩, 면허 따고 처음으로 운전대 잡아보는데 옆에 앉은 이명헌이 다정한 목소리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묭의 맛있는 점은 이밍헝이 가지고 있던 주도권이 정우덩에게로 넘어갈 때라고 보는 편인데, 이때 넘겨준다는 의미는 절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손에 쥐어줘야함
November 25, 2025 at 5:39 AM
국보 보러 갔다가 돌린 가챠 노획물
November 24, 2025 at 3:55 PM
픽으민 5년 더 해야 하는 이유 ➡️ 9주년 픽으민 받으면 94로 엽서 모을 수 있음

지금 픽으민 해야하는 이유 ➡️ 4주년 픽으민 모아뒀다가 5년뒤에 써야함

다시말해서 그때까지 우묭해야하는 이유
November 24, 2025 at 5:56 AM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묭의 맛있는 점은 이밍헝이 가지고 있던 주도권이 정우덩에게로 넘어갈 때라고 보는 편인데, 이때 넘겨준다는 의미는 절대 타의가 아닌 자의로 손에 쥐어줘야함
November 24, 2025 at 4:04 AM
예정대로라면 오늘밤에 국보보러 갈건디 잠을 제대로 못자서 영화보다가 숙면할 거 같은 느낌😴
November 23, 2025 at 4:01 AM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후 上

내가 그렇게 불편해요?

posty.pe/f4vi96
[우성명헌] 이명헌의 재난, 그후 上: 느림 주의
내가 그렇게 불편해요?
posty.pe
November 22, 2025 at 1:50 PM
요즘 버스 타고 가다 보면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거야 현수막 보이는데, 볼때마다 피폐물 억지 햇살캐 주인공이 밑도 끝도 없이 몸으로 구르는 서사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반지하로 돌아가는 길에 문득 발견하고 독백할 것 같은 재질임
November 21, 2025 at 12:35 PM
점심 먹으러 옴 햄으기 뿅뇸뇸
November 21, 2025 at 3:07 AM
미국 원정 다녀온 후에 정우덩 미국 가는 거 결정되고, 괜히 아쉬운 이명헌이 은근슬쩍 붙어있으려고 하면 우뜩하지
November 20, 2025 at 9:31 AM
솔직히 선배가 먼저 농구로 홀라당 넘어가게 만들었으면서 후배한테 좋아하지 말라고 선 긋는 거 범죄니까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November 18, 2025 at 4:52 PM
처음 함뜨하려고 침대에 누운 우묭

정우덩은 아까부터 옆으로 누워서 빤히 쳐다보는 이묭헌의 시선이 상당히 신경쓰임
November 18, 2025 at 3:55 PM
쓰고 싶은 글이 하나 줄었고 생각지 못한 글이 하나 늘었으니 이걸로 된 걸까
November 18, 2025 at 4:50 AM
코 끝이 찡한 겨울밤을 걷는 우묭.

정우덩이 붕어빵 꼬리를 삼키며 “그때 그런 일이 있었다고요”하고 말하면, 옆에 선 이밍헌은 “그랬나? 뿅”하고 대답함.
동복에 코트까지 챙겨 입는 계절, 오후 훈련한다고 체육관에 모이면 여기저기서 으아 춥다 추워 추워죽겠다 곡소리 나오는데 수상하게 안 추워하는 우묭…
November 17, 2025 at 10:35 AM
동복에 코트까지 챙겨 입는 계절, 오후 훈련한다고 체육관에 모이면 여기저기서 으아 춥다 추워 추워죽겠다 곡소리 나오는데 수상하게 안 추워하는 우묭…
November 17, 2025 at 6:23 AM
처음엔 3천자 썰이었는데 어째서 5천자를 넘기고 있죠(•̅_•̅ )
November 15, 2025 at 3: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