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꾹꾹이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봄

남노 이거 봐죠 뭔지 알지 뿌듯뿌듯한 표정으로 말하는거 보면 흐뭇해짐 장호준쉐프도 거들면러 말하는사투리 섞인 말투가 너무 포인트다 너무 막대 모먼트로 많이 나왔어서 그런지 막내 둘이 쿵짝짝하는걸로 보임

이 아저씨가 진짜 웃음벨에 악마의 재능임 진짜로 아니 말도 어쩜 이렇게 매력 있게 함? 인간 착즙기 여기서 벌컥벌컥 마신다

트스옵 꼼질꼼질 계속 움직이는거 귀여움... 거기에 하필 인터뷰어 중에서도 막내라서 헤헤강아지 되어서 막 누나들 말하는거에 호응 열심히 함

녹두로 방송 보는데 이 사람 말하는게 너무 인상깊음 특히 젤다 이름 불러줄 때... 먼가 자신보다 한참 어린 아이에게 부드럽게 타이르듯이 말하는거 너무 중독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