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가각 한입
banner
w426.bsky.social
기고가각 한입
@w426.bsky.social
알람 off/가끔 변태됨(성인)/트포 뻘소리(가끔 트포 아닌거 봄)&포타에 긴 썰 저장

https://www.postype.com/@wwwas0294
디가 소녀임에도 강한 이유는 알트모드부터가 탱크라서 "3여고생"의 위력을 가지고 있을테니 길막하는 돌따위 어깨빵으로 부술 수 있는게 아닐까.
December 2, 2025 at 6:36 AM
퇴근하고 싶음. 살려도
November 28, 2025 at 6:33 AM
탐라에서 추천받은 옛날 애니 장면에 택시애기가 레이싱카 되고 싶다니까 놀라자빠지는거 사이어 맘고생시키는 핫로드같네 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12:13 PM
지갑을 열게하는 잔악무도한 초롱눈들
November 24, 2025 at 11:43 AM
매일같이 트랜스포머를 먹고 철분 가득한 삶을 살고있다.
November 22, 2025 at 11:26 PM
이거는 중국분들 행사 회지&제작물 모음으로 파는 페이지에서 산 메옵 코롯토모음(한 2만원대였나?)
아기부부 코롯토가 무려 3세트지요.
설명글에 빨간 글씨로 주의사항 적허서 쫄았지만 일주일 만에 옴. 엥?
포장 클라스가 다름 그냥. 그리고 스티커도 같이 주심. 원래 주는 서비스인가? 오라이온이 메가트로너스 스티커 주는 그림이냐고. 내가 디가 되는거야~ 잘 보면 스티커 반짝반짝함.
진짜 과자마냥 하나하나 까먹어버리고 싶네.
November 20, 2025 at 11:37 AM
욜로파크씨가 덕질하려고 낸 스티커랑 다시 산 키링 겟(배대지 시켰더니 충전재 성의없이 넣어줘서 브로큰하고 또 삼...)
November 20, 2025 at 11:28 AM
저거 종이는 영수증임. 전문 문고점이라 그런거 포장이랑 장난아님.
재발매본이라 2025로 찍혀있음. 하즈브로 로고 뒤에 찍혀있어서 정품 맞는듯. 중국언니들 신호탄 안 쏴주고 야박하네.
증정 일러스트(사진탁자액자처럼 뒤에 세워둘수 있게 만들어둠.)
tfwiki.net/wiki/Jose_Lo...
일러스트레이터는 호세 로페즈 이분이신듯. 인스타도 있으시네요.
November 18, 2025 at 11:55 AM
타오바오에 파는 트포프 설정집 산거 옴. 하나에 13000원 정도로 삼. 골판지포장 고능해서 바보될것 같음. 개쩔어..
November 18, 2025 at 11:48 AM
뭔 껍질벗긴 고구마에너존 주는 장면 고양이가 밥을 안 먹네요 짤 같더라.
November 18, 2025 at 6:41 AM
나에겐
더 이상
두려움이
없다.
November 16, 2025 at 12:19 PM
탄 얼굴흉터 그림록이랑 싸우다가 생겼다고 기억은 났지만 그림록 전향 몰랐어. 로인디에 그림록도 전향인거 보면 영향인가.
November 16, 2025 at 11:26 AM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오늘은 저의 버스데이입니다.(버스타고 자녀서 상시긴 함)
이제 아셨으니 지나가십시오.
November 11, 2025 at 3:24 AM
팔 니트조끼 입은거 같다. 디셉이라서 자색고구마 구워먹네 귀여웡..
November 7, 2025 at 3:18 AM
워프 트포 도색은 오락시아에 에어라크니드색 바르기가 그나마 트포 같아보임. 4번 스킬도 거미다리로 걸어다니는거라 컨셉질이 가능함.
November 3, 2025 at 12:31 PM
이번주 할로윈이구나. 일에 찌들어서 덕질명절도 잊어버림.
October 28, 2025 at 9:17 AM
육감적이십니다. 프라임.
(와중에 가동성이슈로 휘어진 옵티머스의 돌핀팬츠..)
October 25, 2025 at 5:33 AM
에이 설마 어느 감독이 미군 자랑하듯이, 디셉티콘이 인간 죽이는 고어 장면만 20분 넘게 만들어넣겠어? 그치?
October 24, 2025 at 5:16 PM
금요일이다.
October 23, 2025 at 9:46 PM
스카바 점점 곡선이 심해지는데 이러다가 타타카와나이 되는거 아님?

메가트론 빤쓰는 왜 동그래지냐.
October 21, 2025 at 3:34 AM
이상하다. 오늘 왜 일요일 저녁시간대인거지.
October 19, 2025 at 8:43 AM
또 이러신다...에너존이나 드세요.
October 19, 2025 at 12:53 AM
오우. 이런 쿠소를 맛나게 드시다니 영광임다.
October 14, 2025 at 12:29 PM
집에가면 오랜만에 꾸금 썰 풀어야지.
October 14, 2025 at 3:20 AM
피냄새 맡은 뱀파이어의 기분이 어떨까 하다 갓 튀긴 치킨 냄새 맡는다로 생각하니 바로 한입하고 싶어지면서 이입된다;;
October 12, 2025 at 11: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