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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mm3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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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mmm33.bsky.social
(오타쿠 47번 사담계) 잡담 / 러프 및 티엠아이 / 프리한 취향톡
아니근데
엥간치 귀여운건 고퀄 픽크루네카가 너무 잘 배포되어서 일찍 충족되는것도? 있는거같음? 많은 미켈란젤로다빈치들의인류를향한기부와헌신 그리고 문명의혜택 속에 사치스러운 덕질하는 변방 오타쿠

감사합니다 건배~!
December 1, 2025 at 4:19 PM
글자는 휙휙 날아가지만 그래도...
나에게 정말 고마워지는 시간
December 1, 2025 at 3:27 PM
저녁먹기 전에 다녀왔는데 도장 그리는걸 까먹었다
운동은 식전 공복운동이 짱
November 30, 2025 at 1:05 PM
니가 그려야하는데 뭘 남의일처럼
November 29, 2025 at 6:05 AM
오전에 쑉
November 29, 2025 at 5:13 AM
www.metavv.com/content/resu...
그래 내 인생에 상위 5%할 일이 얼마나있겠어
November 29, 2025 at 4:38 AM
아근데의식하면의식할수록 내가사랑한 여자들의 공통점에대해 곱씹게 됨 나도 몰랐던 소나무가지를 더 더듬게 된 기분
November 28, 2025 at 3:35 PM
재시동 부릉부릉
November 28, 2025 at 4:19 AM
내 사랑 오즈마공주
왜좋아했지 가물...한거같다가 비쥬얼보고 재납득했다
이 공주가 또 험난하게 컸는데(이하어쩌고저쩌고)
November 27, 2025 at 3:31 PM
뭐지 소화불량은 약하게 있지만 생리통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숨이 빨리차긴 하지만 운동을 못할 정도는 아냐 ... 이렇게 한번에 좋아져도 되는건가 아냐 혹시몰라 내일 되면 또 어떨지 ...
November 24, 2025 at 1:32 PM
한번 크게 터지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거같아서 ...? 출석해봄. 운동 시간은 지키되 강도는 낮게하였어요 상당히 가뿐했고 오히려 머리정리가 되는거같아 좋았음.
운동한 덕을 보고있는걸까.... 탱킹력이 올라간걸까....는 내일의 몸이 결과를 알려줄것입니다

어제 응원을 받은 처빡스키 스티커도 꼽사리 구석에 끼우고 힘내기~
November 23, 2025 at 1:42 PM
조금씩 운동시간 늘리고있는 중!
전보다 나른함이 과하지도않아서 운동시간 아침으로 다시 옮겨봐도 좋을듯해
November 21, 2025 at 1:06 PM
스탠딩 이전에 차력쑈가 되는거같은데
여보야 나 힘들다.....
November 20, 2025 at 3:12 PM
오늘은 쪼오끔 더했다
굿 납 굿 납
November 20, 2025 at 1:20 PM
처음엔 그냥 벅차던 속도도 어느정도 가볍게 뛸 수 있게되고 뛸수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호흡법도 익고 무릎도 덜아프고 잠 잘자고 하여튼 좋은것같아요 이제 곧 다가올 pms가 걱정된다는것만 빼면
November 19, 2025 at 3:35 PM
x.com/HEY5AYCHEESE...
괂님이 물어다주신 픽크루.,이쁘다 ., (극악무도하게 동물귀같은거 달아버리며
November 19, 2025 at 2:47 PM
..... 콩멍님께 받은 은혜를 돌아보는것만으로도 진짜 이루 말할수 없는 충만감이 ,.. (커미션 넣은것 / 냅다 소매넣어진 아트에요 감사합니다...)
. ..............................................전생에 물에빠진 콩강아지를 구해준게아니고서야 내게 어떻게 이런 영광이.,.
November 19, 2025 at 9:02 AM
간간히 다른 애들을 끼워넣어줘야 개수가 맞을거같다는 생각에 .... 오늘은 조카 싫어하는 삼촌이모(?) 데려오기
프레임 좀 차이나게 할까 싶어서 봤는데 또 너무 밝은가 싶기도.. 앞에것도 차근차근 수정해봐야겠으

이젠 한번 다녀왔다고 너무 늘어지지도않고 달리기도 제법 잘 되어서 점점 적응하는게 느껴진다
November 18, 2025 at 1:37 PM
나를 설레게하는것들
뭐가이렇게맣나요
좋아하는게많으면오히려좋아쓰
November 18, 2025 at 6:01 AM
그보다 와데데님 아직 컴션 받으시는구나
정말 그립다 자컾 1234피 모조리 쓸어담았던 엣 추억 솔솔
November 17, 2025 at 2:05 PM
먼 노릇노릇한
생선앙꼬인지생선한테먹힌털뭉치인지모를
녀석들의 향연
다 제가 한입에 먹었습니다
November 17, 2025 at 2:01 PM
kre.pe/Otwo
아니ㅠㅠㅠㅠ봉님이 현대크오즈라고 울애들도 넣어주셔서 엉엉우는중 (정말 감사합니다) 미치겠슨. 귀여워. 이 바부들 뭐지.

그래 붕어빵 먹는것보단 붕어빵이 되는게 더 따뜻하긴 해!
November 17, 2025 at 2:00 PM
월요일은 헬스장이 저녁부터 열어요
책읽기전에 후다닥급하게 다녀옴.....
근데 낮에 작업하고 저녁에 가는것도 제법 괜찮은거같음

오늘은 한줄 빙고기념으로 압바가 도장찍어줬읍니다
November 17, 2025 at 11:09 AM
음..........이거된다 (뭐가
November 16, 2025 at 12:19 PM
정말좋아하는데 나 이제 타인이랑 이거못해
오직 나 자신하고만 가능
November 16, 2025 at 8: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