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은 책장 한 구석에 있지만, 나중에는 태양이 우리 머리 위에 뜰 거란다. 그 때가 되면 아무도 우리에게 뭐라 하지 못할거야. 내 첫번째 분홍색 담당.

축축한 하늘이네요

둘 다 들어봤는데 위풍당당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서 질렀습니다!
베놈은 다음 기회에 입수하는 걸로...!

카이토 오라버니 어나보 추천 받습니다

애인한테 고양이 미즈키 짤이 참 잘 먹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계속 써먹어야지
귀여운 고양이까지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