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노답적폐덕질해_0🎗
@thisisthe-duck-ing.bsky.social
주민번호 뒷자리 2로 시작하는 성인입니다.
스타워즈,콘클라베,퇴마록,사바하,헌트,아케인,산나비,트라이건,혈계전선 등등 적폐가 난무하는 캐해 잡담주절하는 계정입니다.
지옥에서 올라온 크오러로 디지털피규어 갖고놀듯이 2차연성합니다.
연성(썰&그림)은 포타&투비(주로 투비)
안맞는다 싶으면 편하게 언팔블락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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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올라온 크오러로 디지털피규어 갖고놀듯이 2차연성합니다.
연성(썰&그림)은 포타&투비(주로 투비)
안맞는다 싶으면 편하게 언팔블락하셔도 됩니다
진짜 음질이 대박이예여👍
November 21, 2025 at 2:24 PM
진짜 음질이 대박이예여👍
지금도 그때 내품을 가득채워준 신뢰와 온기를 잊지못한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November 20, 2025 at 5:02 AM
지금도 그때 내품을 가득채워준 신뢰와 온기를 잊지못한다. 아마 평생 잊지 못하겠지.
이곳까지 어떻게 왜 왔는지 모르겠다. 다만 여기저기 잔뜩난 상처와 지치고 서러운 표정에서 얼마나 힘들게 여기왔는지 짐작가게할뿐이다. 그때 난 아이한테 무슨표정을 지었지?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 무심함과 무지가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을거란거다. 상처받은 아이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조심히 손을 내미는게 다였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한테는 그마저도 충분했던모양이다.
어둠속에 움추려있던 아이가 작은 날개을 펼치고 내품에 들어왔고 난 그 순간을 기적이라 부른다.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 무심함과 무지가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을거란거다. 상처받은 아이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조심히 손을 내미는게 다였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한테는 그마저도 충분했던모양이다.
어둠속에 움추려있던 아이가 작은 날개을 펼치고 내품에 들어왔고 난 그 순간을 기적이라 부른다.
November 20, 2025 at 4:45 AM
이곳까지 어떻게 왜 왔는지 모르겠다. 다만 여기저기 잔뜩난 상처와 지치고 서러운 표정에서 얼마나 힘들게 여기왔는지 짐작가게할뿐이다. 그때 난 아이한테 무슨표정을 지었지?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 무심함과 무지가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을거란거다. 상처받은 아이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조심히 손을 내미는게 다였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한테는 그마저도 충분했던모양이다.
어둠속에 움추려있던 아이가 작은 날개을 펼치고 내품에 들어왔고 난 그 순간을 기적이라 부른다.
내가 어떤 심정이었는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건 내 무심함과 무지가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었을거란거다. 상처받은 아이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건 조심히 손을 내미는게 다였다.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는 말도 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한테는 그마저도 충분했던모양이다.
어둠속에 움추려있던 아이가 작은 날개을 펼치고 내품에 들어왔고 난 그 순간을 기적이라 부른다.
어떻게 여기까지 온건지.. 여기저기 상처투성이가 된걸보면 얼마나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지 짐작이 되더군요. 그래서...도저히 외면할수 없었어요.
자기를 찾아 힘들게 바티칸으로 온 아기라퓨를 외면할수없었던 베니테스. 30대때 구교황을 찾아온 자기모습과 겹쳐보여서 더더욱 외면할수 없었을거임
자기를 찾아 힘들게 바티칸으로 온 아기라퓨를 외면할수없었던 베니테스. 30대때 구교황을 찾아온 자기모습과 겹쳐보여서 더더욱 외면할수 없었을거임
November 19, 2025 at 8:50 AM
어떻게 여기까지 온건지.. 여기저기 상처투성이가 된걸보면 얼마나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지 짐작이 되더군요. 그래서...도저히 외면할수 없었어요.
자기를 찾아 힘들게 바티칸으로 온 아기라퓨를 외면할수없었던 베니테스. 30대때 구교황을 찾아온 자기모습과 겹쳐보여서 더더욱 외면할수 없었을거임
자기를 찾아 힘들게 바티칸으로 온 아기라퓨를 외면할수없었던 베니테스. 30대때 구교황을 찾아온 자기모습과 겹쳐보여서 더더욱 외면할수 없었을거임
히힛 콘클라베 컨셉으로 꾸며본 수첩
November 19, 2025 at 3:59 AM
히힛 콘클라베 컨셉으로 꾸며본 수첩
우울해하는 아빠한테 사과를 건내는 라퓨
November 18, 2025 at 2:24 PM
우울해하는 아빠한테 사과를 건내는 라퓨
헐...!!!!움짤 올릴수있다고!?
September 19, 2025 at 2:01 AM
헐...!!!!움짤 올릴수있다고!?
어???움짤 올릴수이써????
September 19, 2025 at 2:01 AM
어???움짤 올릴수이써????
콘클라베2024
알도 벨리니 추기경
알도 벨리니 추기경
August 28, 2025 at 7:35 AM
콘클라베2024
알도 벨리니 추기경
알도 벨리니 추기경
어제 콘클라베 베니테스역을 맡은 카를로스 디에즈 배우님 내한행사에 다녀왔습니당!주최측,배우님,팬분들 모두 다정하고 애정넘치는 시간이었어요🥹
August 2, 2025 at 10:20 PM
어제 콘클라베 베니테스역을 맡은 카를로스 디에즈 배우님 내한행사에 다녀왔습니당!주최측,배우님,팬분들 모두 다정하고 애정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콘클라베2024×ㄷㄹㄱㄱㄷㅇㄱ
토마토 선물받은 라퓨. 아끼다가 갈매기한테 뺏김...힝구해하는걸 본 성하는 라퓨가 갈매기한테 토마토 뺏길걸 모르고 걍 토마토가 또 먹고싶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받은 토마토를 줌. 그리고 다른 교황청 사람들도 라퓨한테 토마토 선물해줌
토마토 선물받은 라퓨. 아끼다가 갈매기한테 뺏김...힝구해하는걸 본 성하는 라퓨가 갈매기한테 토마토 뺏길걸 모르고 걍 토마토가 또 먹고싶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받은 토마토를 줌. 그리고 다른 교황청 사람들도 라퓨한테 토마토 선물해줌
July 29, 2025 at 5:09 PM
콘클라베2024×ㄷㄹㄱㄱㄷㅇㄱ
토마토 선물받은 라퓨. 아끼다가 갈매기한테 뺏김...힝구해하는걸 본 성하는 라퓨가 갈매기한테 토마토 뺏길걸 모르고 걍 토마토가 또 먹고싶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받은 토마토를 줌. 그리고 다른 교황청 사람들도 라퓨한테 토마토 선물해줌
토마토 선물받은 라퓨. 아끼다가 갈매기한테 뺏김...힝구해하는걸 본 성하는 라퓨가 갈매기한테 토마토 뺏길걸 모르고 걍 토마토가 또 먹고싶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받은 토마토를 줌. 그리고 다른 교황청 사람들도 라퓨한테 토마토 선물해줌
콘클라베 2024 삭제씬 모작
July 25, 2025 at 7:34 AM
콘클라베 2024 삭제씬 모작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젊었을때 필모명은..모름..)
(젊었을때 필모명은..모름..)
July 24, 2025 at 10:21 AM
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젊었을때 필모명은..모름..)
(젊었을때 필모명은..모름..)
콘클라베2024
갤탭이 맛가서 오랜만에 종이그림
갤탭이 맛가서 오랜만에 종이그림
July 8, 2025 at 7:39 AM
콘클라베2024
갤탭이 맛가서 오랜만에 종이그림
갤탭이 맛가서 오랜만에 종이그림
첫만남
바티칸 입구쪽에서 들개들한테 공격받던 어린라퓨를 구해줌. 당시 성하는 라퓨가 덩치가 조금큰 하얀 고양이인줄 알았다고..시간이 촉박하고 어서 콘클라베에 참석해야된다는 생각에 가방에있던 응급키트로 빠르게 응급처치하고 냅다 시스티나성당으로 뛰어감.
바티칸 입구쪽에서 들개들한테 공격받던 어린라퓨를 구해줌. 당시 성하는 라퓨가 덩치가 조금큰 하얀 고양이인줄 알았다고..시간이 촉박하고 어서 콘클라베에 참석해야된다는 생각에 가방에있던 응급키트로 빠르게 응급처치하고 냅다 시스티나성당으로 뛰어감.
July 5, 2025 at 5:45 AM
첫만남
바티칸 입구쪽에서 들개들한테 공격받던 어린라퓨를 구해줌. 당시 성하는 라퓨가 덩치가 조금큰 하얀 고양이인줄 알았다고..시간이 촉박하고 어서 콘클라베에 참석해야된다는 생각에 가방에있던 응급키트로 빠르게 응급처치하고 냅다 시스티나성당으로 뛰어감.
바티칸 입구쪽에서 들개들한테 공격받던 어린라퓨를 구해줌. 당시 성하는 라퓨가 덩치가 조금큰 하얀 고양이인줄 알았다고..시간이 촉박하고 어서 콘클라베에 참석해야된다는 생각에 가방에있던 응급키트로 빠르게 응급처치하고 냅다 시스티나성당으로 뛰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