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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culture OTAKU 일상/교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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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춑! 아기때는 아기백곰 같았어요! >_<)💕
December 4, 2025 at 7:54 AM
ㅋㅋㅋㅋㅋ 괜찮아용. 자주 오해하시더라구요!
December 4, 2025 at 7:53 AM
감사합니당. 근데 저희 웅이는 암컷이예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수컷보다 늠름하고 크긴 하쥬!
December 4, 2025 at 2:59 AM
넵! 항상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
November 27, 2025 at 10:40 AM
넹넹 판은 내 년에 제거해서 아직 남긴했지만, 핀 제거하면서 남은 뼛조각 제거하고 자리 다시 잡아서 그런가 다른 자잘한 통증이 아직까진 없어진듯 해서 좋아용! 응원 감사합니다! 😘💕✨️
November 27, 2025 at 10:37 AM
남은 뼈조각 제거하고 핀 제거중에 자리 좀 어캐든 잡아야해서 뼈가 좀 깍일거라고 하셨슨. 암튼 그래서 그렁가 아직까진 이전 자잘한 통증들 같이 안따라오고 수술부위만 너무 아픔. 반깁스 혹시 몰라 쓰던거 가져와서 알뜰살뜰 쓰는중. 대충 4일쯤 뒤에 보조기 쓰면 된다거하심. 근데 중요한 퇴원일은 아직 모르겠슴.
November 27, 2025 at 9:30 AM
식이도 6시간 이후인데, 5시가 병원 저녁임. 배고픔보다 장실이 급해서 링겔 끄는거랑 목발짚고 튀어감. 한 2시간쯔음 지나서 마취 풀려서 무통주사 마구 딸깍거림. 지금도 아픔... 근데 무통주사 이름값 가격값 못하는 느낌으로 아픔. 담당쌤이 다른 자잘한 통증 이번에 핀 제거하면서 아마 없어질거라고 하셨는디 진짜 수술부위만 졸랭 아픔...
November 27, 2025 at 9:27 AM
무통주사 비급여인데 개비싸. 5월 입원했을때 가격에서 더 오른거 같은데?!?
November 26, 2025 at 6:38 AM
워낙 효과가 좀 큰편이라 의존증 생기는건 아닐까 싶기도한데, 의사쌤이 적절할때 약 끊을 수 있다고 하셨으니까 크게 걱정은 없음. 다만 생리 문제까지 진짜 같이 해결되면 너무너무 좋겠음.
November 19, 2025 at 12:22 PM
어제도 너무 큰 상처되는 말 들었는데, 오랫만에 꽤 울고나서 상쾌했음. 울고 나니까 음 뭐 신경쓰지말자. 하는 생각으로 더는 그 일에 대해서 오래 생각안하고 별다른 생각도 안듬. 예전같으면 종일 우울했을거 몇 시간도 안되서 회복. 플라시보 효과인가 싶었는데 아녔다.
November 19, 2025 at 12:17 PM
산부인과에서 호르몬제나 피임약이라든가 그런거도 진짜 거의 소용없었는데, (먹는 한약도) 출혈양은 여전하지만 몇 달씩 하던 생리 기간도 줄고, 생리 안하는 기간도 좀 길어져서 (여태 이틀 후면 다시 시작했음) 이게 뭐지 싶기도하고...? 2n년 동안의 ㅈㄹ이 줄어들어서 신기. 일단 몇 달 더 보고 확정해야할거 같긴하지만.
November 19, 2025 at 12:15 PM
난 수술 두 번 정도면 되겠지 싶었는데, 진짜 병원비 미치겠음. 병원 다니느라 뭘 못하기도 하고... 넘 부담되서 의사쌤한테 여쭤보고 재활 횟수도 줄였었는데...
November 19, 2025 at 12:07 PM
제일 심한 완전 갈린 발목 뼈는 일단 자리는 잘 잡았고, 복구 불가 뼈 부위에 대한건 이미 전에 말씀해주셨구. 다리 지지하는 뼈 부분이 문제인데, 지지하는 핀을 제거하면 하필 어긋나게 부서진 다리뼈가 약해서 자칫하변 와장창 무너질수도 있다는거 같음. 한 몇 개월은 못뛴뎅. 계단도 금지.
November 19, 2025 at 12:04 PM
대피... 어제도 새벽에 어느 집 미친놈이 문 두드리고 가서 잠깸.
August 17, 2025 at 3: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