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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그 사람.
그 친구가 술고래라 두렵습니다...... 이제 시니어 취급 받는 나이인데 동기들 만나면 나이를 까먹어서. 지난주 만난 고등학교 동창들도 그래서 다 맛이 갔어요. 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2:11 PM
의사하는 녀석이 와인이나 위스키를 들고 온다고 했어요...
December 2, 2025 at 12:05 PM
Reposted by solwind
하여간 요즘 어린 놈들은 지들 특권받을 땐 입닥치고 있다가 조금만 자기보다 잘 나가는 사람이 나오면 무지성으로 기계적 공정을 박아버리는 몹쓸 버릇부터 고쳐야...
December 2, 2025 at 5:41 AM
철원 사과라.... 몇년전부터 먹던 거긴 한데 기후랑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December 1, 2025 at 2:19 PM
별 보러 가시나요?
December 1, 2025 at 11:48 AM
그런데.. 다른 조직이랑 팀에 총대 매고 지랄 할 수 있는게 나밖에 없는 것 같긴한데...
December 1, 2025 at 6:26 AM
화이팅입니다. 첫 10일 정도가 고비입니다.
공사 끝나면 엘리베이터가 문명의 이기임을 알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깁니다…
December 1, 2025 at 6:24 AM
Reposted by solwind
이것은 결국 대포를 가지고 있음이 아니라 직접 노가다로 그걸 익혀본 지휘관의 출현으로 이어진다. 딸깍은 결국 시작에 불과하고 사거리/명중률/탄약소모/이동을 분명히 이해한다면 기존 유닛과 잘결합해서 새로운 조직력 더 나아가 새로운 전술로 만들어낼 수 있다.
December 1, 2025 at 6:09 AM
오늘도 업무중 화가 났으나.. 5년전의 나라면 화를 안냈을 것을 명심하고 넘김.
December 1, 2025 at 3: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