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팝송도 그렇고 80년대 사랑노래를 좋아하는 듯. 아니면 아주 옛날 올디스거나.
December 2, 2025 at 6:54 AM
나는 팝송도 그렇고 80년대 사랑노래를 좋아하는 듯. 아니면 아주 옛날 올디스거나.
어제 너무 힘들었고 원래 월요일은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면서 집콕하는 날인데 오늘 일찍부터 밖으로 나도는 중.
December 1, 2025 at 4:52 PM
어제 너무 힘들었고 원래 월요일은 집에서 집안일이나 하면서 집콕하는 날인데 오늘 일찍부터 밖으로 나도는 중.
저 지금 리터럴리 울고있어요 ㅜㅡㅜ 😭 나쁜 주인놈.. 그리고 비비탄이라니. 남은 묘생 따스하고 배부르게 되어 넘 다행입니다.
December 1, 2025 at 3:34 AM
저 지금 리터럴리 울고있어요 ㅜㅡㅜ 😭 나쁜 주인놈.. 그리고 비비탄이라니. 남은 묘생 따스하고 배부르게 되어 넘 다행입니다.
첫번째 사진과 비교해서 훠어어어얼씬 유해진 아이의 얼굴이 넘 사랑스럽네요!
November 30, 2025 at 7:01 AM
첫번째 사진과 비교해서 훠어어어얼씬 유해진 아이의 얼굴이 넘 사랑스럽네요!
코에 왕 크게 찍힌 점이 귀여워요! 진짜 고양이들은 턱시도면 턱시도, 치즈면 치즈, 깜냥이면 깜냥이 각자 매력이 넘치는것같아요.
November 30, 2025 at 6:47 AM
코에 왕 크게 찍힌 점이 귀여워요! 진짜 고양이들은 턱시도면 턱시도, 치즈면 치즈, 깜냥이면 깜냥이 각자 매력이 넘치는것같아요.
개냥이들 넘 소중하죠! 예전에 남편형님네 들어와 자리잡은 고등어한마리도 엄청난 개냥이여서 그 집 개 산책시키면 동네한바퀴 같이 돌곤 했어요. 그 아이덕분에 제가 고양이에대한 사랑에 눈을 떴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6:34 AM
개냥이들 넘 소중하죠! 예전에 남편형님네 들어와 자리잡은 고등어한마리도 엄청난 개냥이여서 그 집 개 산책시키면 동네한바퀴 같이 돌곤 했어요. 그 아이덕분에 제가 고양이에대한 사랑에 눈을 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