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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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fish08.bsky.social
old가 아닐지….
외국어 책 샀거든…
March 16, 2025 at 2:47 AM
Reposted by newfish
新しいお洋服も似合ってるよ🥹🩷
December 16, 2024 at 10:33 AM
낙서라도 어쨌거나
December 13, 2024 at 4:03 PM
내 할일 해야하는게 산더미 인데 제대로 하는게 없어
December 12, 2024 at 4:44 PM
Reposted by newfish
유튜브에 민중가요 플레이리스트 올려놓은게 있길래 봤더니 게시자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_ Kdemocracy

임... 신뢰성 99%

이걸로 예습(?)하면 되겠다. 님들 민중가요 목록 여기 있어요!!

bsky.app/profile/nick...

www.youtube.com/playlist?lis...
December 8, 2024 at 9:41 AM
Reposted by newfish
「🌭食べに行こうかな~」
November 29, 2024 at 12:47 AM
저분의 공간 개념이 너무 공감되서..
November 27, 2024 at 4:12 PM
난 사실 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들을 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November 27, 2024 at 4:11 PM
그러니까 어느정도의 상황에 대한 디테일을 먼저 고려하지 않으면 난 글을 한자도 못써서
November 27, 2024 at 4:11 PM
뭐랄까…
어떤 공간에 대해서 작성할 때 .. 인물이 거기서 마주칠때 그 높이나 폭 같은게 구체적이지않다면

성구는 언제나 고개를 숙이고 명헌은 그냥 걸어가지만

동오만큼은 항상 그 공간의 시작점에서 천정이 닿는 부분에 손을 먼저 대고 다음 고개를 숙이고 걷는 동선이 안나올테니까…

뭐랄까…

건물의 층고라든지 때문에..
November 27, 2024 at 4: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