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 보고싶단 얘기하려고햇는데 트위터가 터졋어 시무룩

홍달 계속 오르기만해서 약간초조함 나 이제 적금든거 나와야 더 살수잇다고....

좋아하는거 보면서 힘내야지...

일단 급하게 트위터 계정하나 더 파서 보이는 사람들 다 쓸어담고있는데 머리를 열심히 쥐어뜯어도 아이디 기억안나는 사람이 더 많아...... 사혼의 친구들 모으려면 당분간 공계로 둬야겟지 싶어 근데 공개계정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싶지 않아..... 괴로워하면서 이쪽으로 터벅터벅옴

...바쁜일 대충 쳐냈는ㄷㅔ 멍하네 왤케 허망하지 계정 새로만드는거야 할수있겠지만....... 그동안 쌓았던 기록이 다 날아가버린게 너무 충격이야 난 어떡하면 좋아.........

....존재하는 모든 트위터 계정이 털리고 멘탈도 털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