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11월 4일의 섀도타임을 살아간다
i 집밥님
(선진국 평균은 11.8%)
요즘 누가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는 소리를 해서 넋두리를 좀 풀었는데 제발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선진국 평균은 11.8%)
요즘 누가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는 소리를 해서 넋두리를 좀 풀었는데 제발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최대 교정 시력이 0.3이어도,
💧매일 중증 우울증을 견뎌내고 있지만 보호병동에 입원해있지 않다면,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서 근로가 어려운 기면증이나
💊펜타닐이 필수의약품인 CRPS와 같은 희귀질환을 진단 받아도,
당신은 한국에선 장애인이 아닙니다. 장애 목록에 질환이 등재되지 않았거나, 있어도 의학적 '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이죠.
👁️최대 교정 시력이 0.3이어도,
💧매일 중증 우울증을 견뎌내고 있지만 보호병동에 입원해있지 않다면,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서 근로가 어려운 기면증이나
💊펜타닐이 필수의약품인 CRPS와 같은 희귀질환을 진단 받아도,
당신은 한국에선 장애인이 아닙니다. 장애 목록에 질환이 등재되지 않았거나, 있어도 의학적 '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이죠.
자물쇠 다시는 분들이 모두/무조건 자기 룰을 강요하시는것도 아니고 공개공간임을 감수하고 재미로 놀고계신 분들도 계시니 무조건 자물쇠 보인다고 나쁘게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주변에 그렇게 노는 분들이 있어서 가만 듣자니 쓰리네욧..)
양쪽 룰이 공격과 재단과 차단 기준이 되기보단 실수와 장난이 훈훈하게 오가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걍 저는 그냥 그게 좋은거라...
자물쇠 다시는 분들이 모두/무조건 자기 룰을 강요하시는것도 아니고 공개공간임을 감수하고 재미로 놀고계신 분들도 계시니 무조건 자물쇠 보인다고 나쁘게보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주변에 그렇게 노는 분들이 있어서 가만 듣자니 쓰리네욧..)
양쪽 룰이 공격과 재단과 차단 기준이 되기보단 실수와 장난이 훈훈하게 오가는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바랍니다 걍 저는 그냥 그게 좋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