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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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azzi.bsky.social
🍒조각난 기억은 조각난 삶을 만들었다.

🍓스트로베리피치스무디🍑
야너두? 야나두….
December 7, 2025 at 3:02 AM
(뿌루퉁하니 입술을 내민 믹곡대는 눈덩이나
열심히 굴린다….. 차닥차닥 두들겨서 둥글게
다듬어주고…………..) …… 외롭다고 생각하는
내가 바보같다. 흥.
December 5, 2025 at 2:01 PM
(눈덩이를 굴리고 굴려서 눈사람 몸통을 만든다.) 쳇. 그거 기다리다 내가 먼저 죽겠네. 내가 이렇게 예쁜데 왜 주워가겠다는 사람은 없지? 다 눈이 삐었어!! (왱알왱알 헛소리나 하는 미코테…. 그냥 정말 심심해서 약이 오른 것이다.)
December 5, 2025 at 1:51 PM
머리를 땋…… 엘이? (미간을 모으고 이리… 저리… 살펴본다.) …. 뭐 얼굴이 예쁘니 어떻게 한들 괜찮기야 하겠지. 부럽다. 나는 누가 데려가려나. (눈 위에 털썩 앉아서 눈덩이나 처덕처덕 만든다.)
December 5, 2025 at 1:24 PM
어휴, 어휴!!! 진짜 좀 짜릿함이 필요하다. 뭐 재밌는 거 없냐. 그 더벅머리를 어떻게든 할 생각이 든 거야? 어떻게 바꿔보려구?
December 5, 2025 at 1:20 PM
뭐라지요?!?!! (펄쩍 뛰는 고양이) 내 머리털을 밀어버리겠다고?!?!?!
December 5, 2025 at 1:16 PM
땡땡이?…. 땡땡이도 뭐 재미있는 게 있어야 치지………이 고양이는 요즘 삶이 재미가 없다.
(그렇지만 누가봐도 불만스럽게 눈을 푹푹 찔러대고 있다.)
December 5, 2025 at 1:04 PM
원래 제설삽이랑 빗자루는 공무원의 …. 하… 아니다….. (그러면서 그의 손에는 빗자루를 턱 쥐여준다.)
December 5, 2025 at 12:15 PM
으르릉. (불만의 으르릉.) 원래는 카벙클이 대신 패줘서 편했는데…
November 29, 2025 at 7:00 AM
뿌우우우..... 그래도 많이 패고 다닌 (?) 주먹인데..... (그럴 리가 없다.)
November 29, 2025 at 6:28 AM
...나 이제 솜사탕이야?
November 29, 2025 at 6:26 AM
(냅다 주먹으로 치고 아파한다.)
November 29, 2025 at 6:23 AM
(빠안히) 음. 오늘도 예쁘군.
November 29, 2025 at 6:00 AM
나 자는 동안 벽난로 장작으로 넣어라.
(그리고 그의 무릎을 턱하니 베고 눕는다.)
November 26, 2025 at 2: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