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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운명은 알려지지 않은 복잡한 길을 따라 움직이므로 그 목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늘 희망을 가져야 한다. 어떤 상황 혹은 역경에 처하든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Reposted by Midnight Rogue
Drawing well is a skill that's easy to prove and instantly commands respect because universally, every human has drawn something at some point and knows how difficult it is. Growing up fat/unpopular I could still earn some respect because I could draw well. Ai assholes want that without the work.
there’s a long discussion to be had about how AI dipshits are /like this/ because they wanna cosplay as artists SO BAD and it’s not even because they wanna BE artists, it’s because they see artists as like, social media success symbols? Idk someone smarter than me can put it better
November 27, 2025 at 4:21 AM
Drawing well is a skill that's easy to prove and instantly commands respect because universally, every human has drawn something at some point and knows how difficult it is. Growing up fat/unpopular I could still earn some respect because I could draw well. Ai assholes want that without the work.
가끔씩 별 생각없이 그린 낙서가 너무 마음에 들 때가 있다.
November 26, 2025 at 4:31 PM
가끔씩 별 생각없이 그린 낙서가 너무 마음에 들 때가 있다.
다른 캐릭터들 하다가 류로 돌아가니 확실히 얘가 내 손에 잘 맞긴 하는것 같다.
November 25, 2025 at 3:20 AM
다른 캐릭터들 하다가 류로 돌아가니 확실히 얘가 내 손에 잘 맞긴 하는것 같다.
사가트에 익숙해져보려고 하는데, 타이거 어퍼컷이 승룡권에 비교하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는데다가 좌우로 타격 판정이 좁아서 고생중. 이 싸움에서도 잘 나가다가 공중 파동권 쓰는 고우키를 놓쳐서 두들겨 맞았으니...
November 25, 2025 at 3:08 AM
사가트에 익숙해져보려고 하는데, 타이거 어퍼컷이 승룡권에 비교하면 거의 수직으로 올라가는데다가 좌우로 타격 판정이 좁아서 고생중. 이 싸움에서도 잘 나가다가 공중 파동권 쓰는 고우키를 놓쳐서 두들겨 맞았으니...
Reposted by Midnight Rogue
One of the producers on Guilty Gear Strive said it was basically impossible to source player feedback on balance changes online because nobody had original opinions and would just parrot what the most popular content creators said and so they had to rely on data and I think about that every day.
November 23, 2025 at 4:08 AM
One of the producers on Guilty Gear Strive said it was basically impossible to source player feedback on balance changes online because nobody had original opinions and would just parrot what the most popular content creators said and so they had to rely on data and I think about that every day.
운수 좋은 날이 별거냐 JP 상대로 완승이면 그게 운수 좋은 날이지
November 23, 2025 at 3:51 AM
운수 좋은 날이 별거냐 JP 상대로 완승이면 그게 운수 좋은 날이지
절묘한 타이밍에 드라이브 게이지가 다시 충전된 덕분에 가능했던 더블 가이저 피니쉬
November 22, 2025 at 4:56 AM
절묘한 타이밍에 드라이브 게이지가 다시 충전된 덕분에 가능했던 더블 가이저 피니쉬
명절되서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우는 인척들의 한판승부
November 22, 2025 at 4:30 AM
명절되서 만나기만 하면 서로 싸우는 인척들의 한판승부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볼수 있는 무능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백수 남편과 잘나가지만 집에 오는 일이 거의 없는 직장인 아내같은 조합
November 22, 2025 at 4:23 AM
헐리우드 영화에서 자주 볼수 있는 무능하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백수 남편과 잘나가지만 집에 오는 일이 거의 없는 직장인 아내같은 조합
테리를 상대할땐 앞만 보는게 아니라 땅도 잘 보고 다녀야 됨
November 22, 2025 at 3:51 AM
테리를 상대할땐 앞만 보는게 아니라 땅도 잘 보고 다녀야 됨
Reposted by Midnight Rogue
정말 "한글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고 한국어 화자들은 오랫동안 한자를 빌려서 뜻이나 발음을 적어야 했어." 같은 말에도 한국인들은 "그렇지." 하는데 아메리카 친구들은 눈앞의 사람이 "15세기 중반"을 "비교적 최근"이라고 불렀다는 데서 충격을 받아…
November 21, 2025 at 9:32 PM
정말 "한글은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문자고 한국어 화자들은 오랫동안 한자를 빌려서 뜻이나 발음을 적어야 했어." 같은 말에도 한국인들은 "그렇지." 하는데 아메리카 친구들은 눈앞의 사람이 "15세기 중반"을 "비교적 최근"이라고 불렀다는 데서 충격을 받아…
퍼펙트도 퍼펙트지만 막판에 내지른 더블 게이저가 먹힐줄은 또 몰랐다.
November 21, 2025 at 6:24 AM
퍼펙트도 퍼펙트지만 막판에 내지른 더블 게이저가 먹힐줄은 또 몰랐다.
이상할 정도로 쓰는 공격마다 명중했던 부분
November 21, 2025 at 6:07 AM
이상할 정도로 쓰는 공격마다 명중했던 부분
하지만 사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운명은 알려지지 않은 복잡한 길을 따라 움직이므로 그 목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늘 희망을 가져야 한다. 어떤 상황 혹은 역경에 처하든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November 11, 2025 at 7:30 AM
하지만 사람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운명은 알려지지 않은 복잡한 길을 따라 움직이므로 그 목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늘 희망을 가져야 한다. 어떤 상황 혹은 역경에 처하든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론 2-29, 니콜로 마키아벨리
엄청 오랜만에 볼더링을 해보는데 (애시당초 초보였지만) 기본을 다 까먹진 않은 것 같아서 다행.
November 10, 2025 at 8:55 PM
엄청 오랜만에 볼더링을 해보는데 (애시당초 초보였지만) 기본을 다 까먹진 않은 것 같아서 다행.
취중랭매 한판. 막판은 상대가 번아웃 상태라 그냥 막기만 해도 가뎀으로 이겼을텐데 상대가 굳이 가드를 내려주는 배려를 해주더라
November 9, 2025 at 6:41 AM
취중랭매 한판. 막판은 상대가 번아웃 상태라 그냥 막기만 해도 가뎀으로 이겼을텐데 상대가 굳이 가드를 내려주는 배려를 해주더라
프레데터 배드랜드 보고 옴.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호흡이 좋은 모험물로 캐릭터들도 무난하거나 상당히 매력적임. 고어는 덜하지만 액션의 기발함이 살아있어 매우 즐겁다.
November 9, 2025 at 5:23 AM
프레데터 배드랜드 보고 옴.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고 호흡이 좋은 모험물로 캐릭터들도 무난하거나 상당히 매력적임. 고어는 덜하지만 액션의 기발함이 살아있어 매우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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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이긴 첫 라운드와
November 8, 2025 at 4:23 AM
여유있게 이긴 첫 라운드와
오늘도 계속 두들겨 맞던 와중에 인내로 겨우 얻은 퍼펙트 승.
November 8, 2025 at 3:56 AM
오늘도 계속 두들겨 맞던 와중에 인내로 겨우 얻은 퍼펙트 승.
Reposted by Midnight Rogue
“0% woke shit”
a black man with a physical disability leads an environmental terrorist cell trying to save the planet from mega-billionaires and you play as a cross dressing twink femdomed by two different women ending and the final boss against the gayest angel of all time
a black man with a physical disability leads an environmental terrorist cell trying to save the planet from mega-billionaires and you play as a cross dressing twink femdomed by two different women ending and the final boss against the gayest angel of all time
November 7, 2025 at 7:59 PM
“0% woke shit”
a black man with a physical disability leads an environmental terrorist cell trying to save the planet from mega-billionaires and you play as a cross dressing twink femdomed by two different women ending and the final boss against the gayest angel of all time
a black man with a physical disability leads an environmental terrorist cell trying to save the planet from mega-billionaires and you play as a cross dressing twink femdomed by two different women ending and the final boss against the gayest angel of all time
한동안 쉬었다 다시 하려니 힘들다. 랭매에서 실컷 두들겨 맞다가 겨우 얻은 승리다운 승리 한판.
November 6, 2025 at 6:08 AM
한동안 쉬었다 다시 하려니 힘들다. 랭매에서 실컷 두들겨 맞다가 겨우 얻은 승리다운 승리 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