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내일이 벌써...
정말.. 많은 일들이 있던 거 같아여..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진짜 여러 의미로요

낙서 그린 거 있는데 어때? 자연스러워보여??

아니 벌써 1년이나 지났다구요?? 세상에..

오 너무 감격 감동 그 자체에여ㅠㅠㅠㅠ
답례로 저는.. 뭘 해드리지..!?(두근

두근두근..!! (어디 참하디 참하신 탱커 안모이나 그럼 소규모 파티인데엥)

저 그거 짱재밌을 거 같아요 완전 기대돼요ㅠㅠ 두근두근 제가 어서 빨리 티켓값을 다 모아서 놀러가야만..!! 다함께 빵도 먹고 밥도 먹고 해여만..!

그쵸그쵸ㅠㅠ 생각해보니 데아님이랑은 다른 곳에 갔던 거 같아요 매번 한국 갈 때 마다 만나뵜는데 홍대는 진짜 한 번도 안가봤네용..!!
이번에는 꼭 가봐야만..!! 그리고 시간 괜찮으심 빵투어..? 카페투어..? 도 같이 가봐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