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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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빈님
대충 파판14하는 계정
할 줄 아는 건 음유시인밖에 없습니다
대충 게임얘기/가내빛전/기반자캐 얘기함
Reposted by 첼시
아날로그의 멋 '디지털 카메라'
기자야 저 카메라 갤럭시S5 같은 거랑 동세대야 넌 그 때 와이파이가 안 잡혀서 편지로 소통했니?
December 1, 2025 at 1:25 PM
어제 지인분 찍어드린 거
December 2, 2025 at 2:37 AM
서울은 저거 서울이라고 부르면 안된다니까 경기서울이라고 부르라고 크왕왕
December 2, 2025 at 1:58 AM
Reposted by 첼시
한국의 지하철 노선도라는데 부산-울산 너무 섬세하게 잘 그렸네ㅋㅋㅋㅋㅋ 울산엔 지하철이 없는데 부산에서 출발하는 동해선이 울산을 감ㅋㅋㅋ 왼쪽 옆 머리카락은 김해쪽으로 가는 경전철인갑네. 원 안의 선 중에서도 2호선이 양산 중심까지 가니까 중앙부분의 왼쪽선도 원 밖으로 빠져나가야ㅋㅋㅋ
December 1, 2025 at 11:01 PM
왜.. 5시지..?
December 1, 2025 at 4:04 PM
먹어보고싶다 메이플 어쩌구..
December 1, 2025 at 12:14 PM
좋아좋아 내일은 돼지고기 김치 우동을 먹으면 좋겠어!!
December 1, 2025 at 11:57 AM
메이..플..?(그냥 메이플에 무지성 반응한 것입니다 무시하세요)
December 1, 2025 at 11:56 AM
역시 나는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이 아니면 안되는 걸까..?
December 1, 2025 at 11:47 AM
저녁인지 야식인지로 치킨을 먹었는데 역시나 속이 안좋군..우우 우우우ㅜ우
December 1, 2025 at 11:47 AM
언제 크리스타리움에서 빚크민 정모 해여만
December 1, 2025 at 11:30 AM
저.. 데려가주심 환영이에요 흑흑
첼밈 오면 예약해서 홍대가야겠단 생각을 한번.....
December 1, 2025 at 11:29 AM
카페 크리스타리움엔 가지 못했지만 보라색 나무는 보았지
December 1, 2025 at 11:26 AM
히히 꼬리 좋아
December 1, 2025 at 11:18 AM
Reposted by 첼시
파랑 꼬랑지 빨강 꼬랑지
December 1, 2025 at 2:28 AM
역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하는게 좋겠어
December 1, 2025 at 11:05 AM
근데 그걸 무기삼아 휘두르고 싶지는 않아..
December 1, 2025 at 11:00 AM
저는 좀 그게 있어요 우울한 것을 생각해도 우울해지고 좋아하는 것들 즐거웠던 것들을 생각해도 우울해지는 그런게 좀 있어요
December 1, 2025 at 10:55 AM
그것과 별개로 남의 우울을 집요하게 캐내려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아...
필요하면 가서 상담을 하건 털어놓건 하겠죠..
December 1, 2025 at 10:51 AM
그런 거 보다는 더 좋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December 1, 2025 at 10:48 AM
그래서 나는 내 우울은 내 선에서 해결을 해야한다 생각해
December 1, 2025 at 10:47 AM
Reposted by 첼시
우울함이나 슬픈것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것을 믿지 않는다
우울함이나 슬픈걸 나누면 우울하거나 슬픈 사람이 두명된다
December 1, 2025 at 10:42 AM
제발 이상한 꽃무늬를 그만 넣기를 바란다
너네 맨날 하와이안 샤츠 이딴거 보면서 웃으면서 옷에 그거랑 미감이 비슷한 꽃무늬를 자꾸 넣는 이유가 무엇이냐
December 1, 2025 at 7:57 AM
그렇습니다 알아는 봤으나 기장이 안맞아서 포기를 함..
엉엉 우러따
December 1, 2025 at 7:54 AM
Reposted by 첼시
76. 백공작이 청공작이랑 싸울 때 자꾸 계시를 내리는 존재처럼 찍히는 장면들이 웃겨서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9, 2025 at 3: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