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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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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age.bsky.social
정신집중 해피해피
아니 근데 어도비 이 개것들 환불 간신히 받아냈는데 1원 빼고 줌 의도적인거아님? ㅋ ㅠ
December 9, 2025 at 2:30 AM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본인 한국 살때 부끄럽지만 트젠 혐오적인 내용이 닮긴 글에 공감도 해봤고 시스젠더 여성으로 정체화 하고 살았는데 꾸준히 디스포리아는 은은하게 느꼈던 거 가틈 근데 북미 오고나서 퀴어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젠더퀴어 만나고 그들이 사회에 속해 자연스레 섞여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까 내 생각이 틀렸단 걸 알았고 they 대명사 써도 세상 안무너지는 걸 알고서는 서서히 논바로 정체화하게 됨
December 9, 2025 at 2:28 AM
이런개같은 나 진심으로 언젠가 어ㄷ비 포ㅌ샵을 완벽히 대체할 디지털 페인팅 툴을 만들거임 지켜봐 근 10년 내로 쏠쏠한 거 나오면 그거 내가 만든거임
December 8, 2025 at 8:25 AM
하 제발 계삭이나 구독 정지 할때만 에러 걸리는 사이트들 이딴거 다 족쳐야되
December 8, 2025 at 6:18 AM
아마존 리뷰 볼때 별점 1점이 있으면 왜?! 하면서 꼭 보는데 그냥 제품이 불량이엇어요. 라고 하는 경우가 있음 볼때마다 그럼 반품교환을 해 라는 생각밖에 안듦 무슨 불량품이 오면 운명처럼 받아들여야만 하는거긔? 당황스러움
December 8, 2025 at 2:53 AM
아뭐야 유튜브 보고 우유커피 만들라했는데 별 맛도 안나고 그냥 커피에 우유조금 넣은 사람됨
December 8, 2025 at 2:07 AM
냄새괴물이되
December 7, 2025 at 10:46 PM
하이럴수가 이제껏 룸메때매 스트레스 받은 걸 보상받는 기분이다 이번 룸메 진짜 탑티어 룸메 걸렷어 바로바로 >집에 잘 없고 잠만 자고 가는 조용한 룸메< 사랑한다 진짜
December 7, 2025 at 12:37 PM
하 어째선지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의 흐름이 쥐 보고 싶다 >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 > 관련 트라우마로 흘러가서 불면증 on 돼버렸다
December 7, 2025 at 11:38 AM
진짜 특이함 슈레디스 라는 시리얼이 있는데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고 영원히 먹게 되는데 안먹으면 딱히 생각안남
December 6, 2025 at 7:00 AM
내 바이?라고는 하는데 래져비언처럼 행동하는? 시스여성 친구들 특징이 남자 존나 다 싫고 여자 무조건 좋아 ♡ 라는 건데 난 그래그래 맞아맞아 맞장구 치면서도 한편으로 논바 팬롬으로서 어? 쟤가 남자였어? 아 쟤는 여자야? 라는 의문부터 먼저 듦
December 4, 2025 at 8:40 AM
ㄷㄷ 블로그적 잇님이 블스에 계시네
December 3, 2025 at 8:54 AM
결혼하자는거잖아 이거 ㅋ
내 세계로 들어오겠다는 거잖아
같은 세상에 어? 함 살아보겠다는 거잖아
앤쥬앤아이거나립뽀에버~~하겠다는거지
근데 어쩌라고

- intp
엠비티아이랑 반응 알려주세요 놀이

나는 ENTJ-A
쉽지 않을 텐데… 언제부터?
December 3, 2025 at 7:13 AM
내가 돈이없어서 팁을 못줘서 미안해 돈 벌어서 깁주는 사람를 넘어 팁주는 사람이 될게 (또 이런 이상한 소리를 해보다)
December 3, 2025 at 6:38 AM
사람 사는데서 좀 동떨어진 곳에서 투박하게 사는데 출근은 엘에이로 하고싶다 ㅋㅋ 넘 뜬구름인가 프리랜서 하면 할만할랑가
December 3, 2025 at 12:40 AM
윗집 아기 뛰노는거 왜케 흐믓하지 어린이면 다 용서돼
December 2, 2025 at 4:49 AM
서동요 기법 . 매니패스팅. 으로 거진 업계 탑 찍고 넓은 주택에 강아 한마리, 쥐 한무더기 등 과 함께 살며 옆집엔 20년지기 친구 (주말에 함께 사우나를 감) 가 살고있고 뛰어난 운전 실력을 지녔으며 보디빌더 수준의 근력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며 주말엔 에어소프트 취미를 즐기는 나를 상상함
December 2, 2025 at 4:27 AM
내가 미국에서 우연히 만난 수상할정도로 잘생기고 친절한 택시 기사가 알고보니 게이 인플루언서 였던 사건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
December 1, 2025 at 9:38 PM
하 이사계획 개좆같이 짜서 바보비용 개만히 나가네
December 1, 2025 at 8:41 PM
유튜브로 영어 컨텐츠를 자주 보기 시작하고 댓글들이 영상의 주인이 여성이거나 유색인종이면 영상의 요점에서 벗어난 조롱을 많이 하고 백인 남성이면 선플이 많다는 불편한 경향성을 느껴버림
December 1, 2025 at 11:00 AM
뒤돌아보면 강박 아아 나도 모르게 숨쉬듯 강박이구나
November 27, 2025 at 11:40 PM
나도 하고싶은 거 많고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아까운데 맨날 고작 잠을 못자서 하루 시간 제대로 못 쓰고 보내니까 짇짜 개우울띠해서 그냥 깨어나도 계속 다시 잠들려고하다보니 오후 4시됨 아직도 잘시간까지 한참 남았잖아 하루가 길다 그냥 일어나서 제일 하고싶은 걸 해야겠어
November 27, 2025 at 12:16 AM
진짜 개최악. 구썸녀에게 개찐따처럼 말해버림 평소엔 잘만 말하고다니다가 진짜 시발 모솔연애 재윤미잇게 말했다고 걍 뒤질게
November 26, 2025 at 8:37 AM
진짜 ‘그’ 룸메 없는 일주일간 진짜 조용하고 깨끗했는데 시팔… 발걸음 조차 바닥 쓸면서 걸어서 유독 시끄러움 아침 7시에 아침밥 먹고 밤 10시에 저녁밥 먹음 요리하면서 이상한 소리냄 ㅅㅂ 진짜 여기 사는 내내 전용 소음기계 마냥 별 말도안되는 소리들로 스트레스를 줌 그래도 이제 곧 안봐도되니깐 그러려니…
November 26, 2025 at 5:45 AM
현업 거장 특 강의 진짜 말도안되게 못함 강의 잘하는 분들은 이미 교수나 강사하고잇음
November 26, 2025 at 3: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