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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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bsky.social
부산, 福岡, Vancouver 🏖️⛵️⛰️
소소하고 작은 것들 아끼고 좋아합니다.
그 작은 나라에 날씨 다양한 것 보면 진짜 신기방기. 저희집은 바닷가 언덕 위라 여름에 선풍기도 안 키고 살았답니다( 다 옛날 이야기지만요)
November 18, 2025 at 11:41 PM
전 이 타래 보며 역시나 대구는 부산보다 추웠구나 재확인🙄
November 18, 2025 at 11:19 PM
부산에도 난로 없을 걸요? 아마 아직도 ... 영원히🙄
November 18, 2025 at 3:53 PM
Wow 벌써 가셨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November 1, 2025 at 6:07 AM
언젠가 오실 거라 믿어요.
October 24, 2025 at 2:32 AM
사진은 못 따라오죠 ...
October 24, 2025 at 2:06 AM
산책이 크나큰 기쁨입니다.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ㅎㅎ
October 24, 2025 at 1:52 AM
우리 엄마가 늘 하시던 말씀. 한복 입을 팔자였는데🙄
October 24, 2025 at 1:39 AM
같이 가고 싶어용 ㅠ 언젠가 그날이 올 겁니다. 믿어 봐요.
October 23, 2025 at 11:02 PM
아뇨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도 그릇이 심히 많아요 ㅠ
October 23, 2025 at 10:58 PM
흑흑 읽고 있자니 저도 가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October 23, 2025 at 10:57 PM
겨울에 한국 오는 일본 친구 부부가 전주에서도 2박을 해요. 일전에 알려 주신 전주 대표 카페도 알려 줬는데 콩나물 국밥 말고 맛있는 정식집 또 어디 있을까요? 차가운새벽도 알려 줄 참이에요.
October 23, 2025 at 4:03 PM
어머나 어머니 약혼반지라고요??? 🥹😍축하합니다💓
October 23, 2025 at 3:23 PM
이 전시 내일까진데 혹시 시간 되시면 한 번 가보시길 권해요. 한국의 딜항아리랑 옹기에 반해서 만드시는 분이에요. 거기 계시니 질문도 받아 주시고요. 작품 판매도 합니다.
October 23, 2025 at 3:18 PM
어머나 축하합니다💓🎉🫶🍾
October 16, 2025 at 7:26 PM
嬉しいです。
今年の映画祭は30周年特別イベントで作品もゲストも超豪華と聞きました。例年に増してチケット取るの大変なのではと思います。私もただただ羨ましく…
August 30, 2025 at 4:14 AM
釜山にも時々いらっしゃいますか。
August 30, 2025 at 3:55 AM
実は、その窓から海の向こうに私の実家が見えるさんです。😌
August 30, 2025 at 3:54 AM
きゃあ〜嬉しい😃
なんか、ウルウル🥹
August 30, 2025 at 3:49 AM
ですよね〜!私も大好きでしたが、亡くなったと聞いてショックでした。でも、よもぎさんと思い出話できてよかったです。本買ったら押してくれるスタンプがあったなと思い、探してみたら、ありました❣️懐かしい
August 30, 2025 at 3:41 AM
끝까지 한 번 태워 보세요. 멋진 아이예요.
August 30, 2025 at 3:09 AM
또 오시면 좋겠어요💓다음에 오시면 식사라도 함께 해요.
August 30, 2025 at 3:05 AM
ここ、もしかして、ヨンドにある、本屋兼ねてのカフェですか。
August 30, 2025 at 3:04 AM
벌써 일 년이 지났다니요.
August 30, 2025 at 3: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