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문고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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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문고의 일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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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에 실험실 에서 태어난 보라색 고양이!
'덮'어쓰기를 '문' '고'양이 입니다!
저의 일상을 올립니다.
밥퍼리를 숨기지 않는 나
July 25, 2025 at 6:54 AM
인간미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제발 퍼리판 에서 나갔으면
April 10, 2025 at 8:19 AM
이거 보고 있다보면 가끔은 이 세계로 가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
잠만 나는 XCVII 가 아닌데?
April 1, 2025 at 10:23 PM
(이론상) 걸어서 전국일주 해버림
이거 맞냐?
March 4, 2025 at 12:20 PM
그나마 잘 나온 그림
March 4, 2025 at 3:10 AM
퍼조 슈스 패키지
머그컵이 깨져서 온 이유
February 14, 2025 at 7:56 AM
다음 주에도 헤드 안오면
"언제와요?" 로 도배할거임 ㅅㄱ
February 7, 2025 at 8:17 AM
뭐 왜요
눈 좀 더 보고 싶어서요
내맘이야
February 7, 2025 at 4:56 AM
안좋은 소식
February 4, 2025 at 4:56 AM
이 사진 왜 휴지통에 가있지?
할로윈때 직장에서 몰래 퍼슈팅 했던 사진인데
사진 정리를 할 때 같이 되버렸나
January 22, 2025 at 11:43 AM
100일 이다!
January 7, 2025 at 10:40 PM
일이 곧 운동이다(?)
January 3, 2025 at 3:01 AM
ㅋㅎㅋㅎㅎ 하울수프 일요일에 고양이과 모여서 찍음
어느 행사던 끝나면 너무 아쉽다..

아니 그런데 아직도 퍼슈트 감각이 남아있는데
누가 이 현상좀 설명해줄 사람???
December 31, 2024 at 10:02 AM
뜬금없지만 어머니는 영어 왕초보 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노래도 초월번역 해드렸습니다.
December 11, 2024 at 2:32 AM
믿거나 말거나.
December 10, 2024 at 5:13 AM
언제나 몇번이라도..
볼 수 있는 사진
#furstclass
November 28, 2024 at 11:19 AM
November 16, 2024 at 12:19 AM
November 16, 2024 at 12:18 AM
#퍼리_블친소
퍼리 좋아하시면 아무나 환영이에요! 그리고 가끔 그림도 그려요!
November 15, 2024 at 1:48 PM
저도 블스 왔어요 !
November 15, 2024 at 1:52 AM
덮문고 누운버전
October 17, 2024 at 11:32 PM
덮어쓰기 버튼 가지고 놀기 헤헤..

..! 누구냥!
October 17, 2024 at 10: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