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광공 포스티노 창천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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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충실하게, 그러나 여유롭게.

경기에서 일하고 충남에서 살며 경상,전라,강원을 바라보는 민주당원. + 덕질 한스푼

[대피용 계정]
본편의

[그 새끼 민주당 갔어.]

가 두고두고 가슴을 치는 명문이죠.
December 8, 2025 at 9:49 AM
December 8, 2025 at 9:48 AM
한때는 권영길을 앞세워 집권하겠다고 떵떵대던 그 정당이 여기까지 영락한건가!!!(탄식)
December 8, 2025 at 8:43 AM
결과적으로 이들의 집권과정과 집권 후 기행, 그리고 몰락 과정은 여느 정치대하극에 꿀리지 않을 걸작이 되었습니다.
December 8, 2025 at 6: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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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이 인터뷰에서 나는 당대표이자 의원이라 본회의장 안에 있으면서 잡혀가든 어떻든 가장 늦게 죽을텐데 당직자들과 보좌관들은 제일 먼저 죽을 자리로 소집했었다는 사실이, 그게 옳았지만 마음이 아팠다는 말이 인상깊었어. 다들 죽을 줄 알았던 밤이었어. 군인 버스를 막은 시민들의 사진 속 표정 좀 봐바.
December 7,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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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들 보통 오후 5시 전에 퇴근하기 때문에, 밤 11시가 넘게 법원에 모여있었다면 이건 계엄터지기 전에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지
December 5, 2025 at 5: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