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키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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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갑저기 나노바나나 지역아이콘 만들기에 재미붙여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중. 배트맨 고담시티라던지 마션의 화성이라던지 넣어봐도 나름 괜찮게 구성해주네요 😄
December 8, 2025 at 3:32 AM
다음 분리하더니 지도에서도 양아치짓거리 시작. 개인정보도 모자라서 누가 내 위치까지 공유하래, 위치기반광고하려고 저러는겇너무 속보임.
December 5, 2025 at 10:01 AM
연차 낸 김에 점심은 그동안 못가본 멕시칸 타코치바스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있는 고수밥에 야채 사워크림 듬뿍 넣은 보울이 넘 맛있었다. 추천해주신 리츠님 감사!
December 5, 2025 at 6:15 AM
스텔라!
December 4, 2025 at 8:59 PM
마크로스 에디션으로 보인 저는.. ‘사랑 기억하시나요’
November 29, 2025 at 4:49 AM
November 28, 2025 at 7:22 AM
아니, 자전거만화에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온 최애SF소설이?!
하인라인의 '여름으로 가는 문'은 명작입니다. 고양이도 나오니까요.
November 28, 2025 at 7:20 AM
운전대 대신 메가폰을 잡은 모양입니다. 플래시의 속도는 운전에 한해서만 발휘되니까요
November 27, 2025 at 3:43 AM
일 주 일 밖 에 안 지 났 는 데 요
November 27, 2025 at 2:05 AM
November 24, 2025 at 5:08 AM
한동안 피드가 돌아서 녹차 좋아하는 짝궁 위해 보일때마다 하나씩 구입해서 시식해뫘네요. 차하임, 빈츠말차맛, 말차빼빼로, 몽쉘말차 등등. 확실히 녹차하임과 빈츠가 투탑인듯 - 풍부한 녹차향과 적절한 단맛의 조화가 포인트.
November 24, 2025 at 5:00 AM
지인이 가타카 재개봉했다고 보러가라고 영업하는데, 뭔가 연계된 기억처럼 나는 가타카 하면 코드명J가 바로 연상될 뿐이고, 코드명J 종종 다시 보고싶은데 국내에서는 워낙 인지도가 없어서 미국넷플에 떠도 한국넷플에는 안뜨는 슬픈 현실.
November 24, 2025 at 1:23 AM
보자마자 이카리신지 놀란눈이 떠오르는 얼굴이네요
November 20, 2025 at 12:33 AM
엑셀은 90년대 후반 윈도 이후에나 MS가 오피스 패키지로 밀어붙여서 성공한거였고, 비지칼크가 몰락한 90년대 초반에는 로터스와 함께 잠시 볼랜드의 쿼트로 프로가 반짝했습니다 (애정하며 썼던 1인)
November 18, 2025 at 4:08 AM
대한곰국?
November 18, 2025 at 4:02 AM
엊그제 여행갔다가 이런 티셔츠 입은분 봤어요
November 18, 2025 at 3:40 AM
November 18, 2025 at 3:37 AM
November 18, 2025 at 3:14 AM
연말연시의 도쿄디즈니 같은 곳은 바닷가인데다가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대기줄에 서있으면 으슬으슬하더라구요. 저런 퍼리(?!) 옷이 있으면 그나마 좀 따뜻할거같아요.
몇년전 겨울에 아이 데리고 갔는데 후드 장갑 달린 푸우 목도리가 인기템이었습니다 (사진은 딱 그제품은 아닌데 거의 비슷)
November 17, 2025 at 11:26 PM
Thor!!! 얼마나 좋을지 기대되시겠어요
November 11, 2025 at 7:52 AM
드디어 스타듀 해골광산 100층 도달했다. 미션창이 처음으로 깨끗해짐. 미스터치 만나고 이리듐우유 마셨다!
November 6, 2025 at 2:29 AM
아 너무 귀엽게 자네요. 근데 저 포즈도 댕댕이한테서 자주보던건데??
October 30, 2025 at 1:08 AM
혹성탈출 프리퀄?
October 30, 2025 at 1:02 AM
MLB WS3차전 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4시 되어서야 끝남. 18회 말에 다저스가 홈런 마무리. 9시부터였으니 장장 7시간. 댓글보니 다행히 1박2일 경기되기 직전에 끝났다고.
October 28, 2025 at 7:13 AM
뭔가 어디서 많이보던 포즈네요
October 27, 2025 at 10: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