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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7. #안사는게친환경

한국 과자 과물리에 1호.
홈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괜찮으시면 먼저 맛 보고 후기 좀 알려주세요. (아님
December 6, 2025 at 3:35 PM
좋다고들 하시길래 사봄.
December 6, 2025 at 7:08 AM
내가 좋아한 남자들은 다 나한테 상처를 줘. 흑흑. (사실 이제 상처 안 받음. 연옌인 그렇지뭐 이럼. ㅠㅠ)
December 5, 2025 at 5:08 AM
안녕하세요. 89세 오미자입니다.
December 5, 2025 at 12:46 AM
케이팝데몬헌터스를 빼고는 무슨 말을 할 수 없을 2025년. (스포티파이까지 합치면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당연히임)
December 5, 2025 at 12:39 AM
방구석에서 유튜브 보는 할매가 갓생러일 수가 있겠니 안 봐야 갓생러지 ㅎㅎㅎ
December 5, 2025 at 12:33 AM
아 욱곀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12:31 AM
눈 오고 추울 땐 역시 오뎅이지
December 4, 2025 at 11:10 AM
발톱 털리며 영혼도 털린 마리
December 4, 2025 at 9:41 AM
분당에 자가 있는 마오 선생님
December 4, 2025 at 8:25 AM
어쩌면 화이트 크리스마스?
November 30, 2025 at 1:51 PM
November 27, 2025 at 3:44 AM
초코 묻은 핑쿠 곰돌이❤️
November 26, 2025 at 3:13 PM
오늘의 야식. 돌과자, 백설기에 유자/레몬 커드 발라 먹기 👍🏻 따뜻한 우유에 탄 생강시럽도 👍🏻
November 26, 2025 at 1:24 PM
November 25, 2025 at 12:00 PM
이런 거 예뻐보여. 전생에 새였나
November 25, 2025 at 4:28 AM
오. 왔어요 왔어 코크가 왔어. (다이소에 작은 용량 파니까 보이면 함 잡솨봐요. 식감이 스티키하면서 엄청 바삭바삭해)
November 24, 2025 at 12:37 PM
우울헤서 구구했어
November 24, 2025 at 12:04 PM
립밤을 반듯하게 수평으로 쓰는 새럼
November 23, 2025 at 7:22 AM
작아야 건강하고 장수한다는 속설도 과학으로 밝혀지나봄. 돌봐줄 자식세대도 없는데ㅜ서로 작아야 늙어 아플 때 돌보기도 그나마 여유가 있다는 생각도 요즘 종종 한다. (노인과 산 뿐인 동네에 살아서 보는 게 매 이런 것임.
November 23, 2025 at 12:13 AM
금융치료 하지 말라는 챗지피티 오늘의 운세
November 23, 2025 at 12:09 AM
November 22, 2025 at 2:00 PM
이미연 선생님 화보 말고 연기를 좀… 맬로 좀… 부탁해요.
November 22, 2025 at 12:49 PM
제비꽃 피는 11월. 한라산엔 폭설이 내렸다지…
November 20, 2025 at 11:53 AM
라떼와 호떡의 시간.
November 20, 2025 at 10: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