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들러서, 책 몇권을 샀다
그중에 한권이..
오래전부터 읽어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
노만 핑켈슈타인의 책..
"The Holocaust Industry: Reflections on the Exploitation of Jewish Suffering"
슬픈 역사나 사건들이..
어떻게 돈벌이로 바뀌는지 보여주는 책
한국에서도 매우 유요한 책이다
슬픈 현실.. ㅠ
서점에 들러서, 책 몇권을 샀다
그중에 한권이..
오래전부터 읽어야지 하면서 미뤄두었던..
노만 핑켈슈타인의 책..
"The Holocaust Industry: Reflections on the Exploitation of Jewish Suffering"
슬픈 역사나 사건들이..
어떻게 돈벌이로 바뀌는지 보여주는 책
한국에서도 매우 유요한 책이다
슬픈 현실.. ㅠ
에릭 클립튼, 잭 브루스, 진저 베이커...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나, 런던에 한번 가보고 싶지.. ㅋㅋ^^
에릭 클립튼, 잭 브루스, 진저 베이커...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나, 런던에 한번 가보고 싶지.. ㅋㅋ^^
음악계에선 3인조 밴드를 파워 트리오 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는데..
어지간한 연주 실력이 아니면..
3인조 밴드로는 음의 공백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크림과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가 대표적인 3인조 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지지 톱도 3인조 밴드..
스팅이 있었던.. 폴리스도 3인조 밴드..
연주 못하는 3인조 밴드도 있는데..
산울림이 그 대표.. ㅋㅋㅋㅋㅋㅋㅋ^^
음악계에선 3인조 밴드를 파워 트리오 라는 이름으로도 부르는데..
어지간한 연주 실력이 아니면..
3인조 밴드로는 음의 공백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크림과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가 대표적인 3인조 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 지지 톱도 3인조 밴드..
스팅이 있었던.. 폴리스도 3인조 밴드..
연주 못하는 3인조 밴드도 있는데..
산울림이 그 대표.. ㅋㅋㅋㅋㅋㅋㅋ^^
2005년에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했던..
Cream의 리유니언 공연으로 바꿨다..
한동안 락 음악을 별로 안 들었는데..
오늘은 그냥 딱 락삘이네요.. ㅋㅋ
이 재결성 공연을 보면서..
무지 감탄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
세월 참 빠르네..
2005년에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했던..
Cream의 리유니언 공연으로 바꿨다..
한동안 락 음악을 별로 안 들었는데..
오늘은 그냥 딱 락삘이네요.. ㅋㅋ
이 재결성 공연을 보면서..
무지 감탄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
세월 참 빠르네..
17현짜리 자이언트 베이스 기타.. ㅋㅋㅋ^^
현이 워낙 많아서..
픽업도.. 줄에 따라서.. 3개를 달았어..
픽업은 기타 자판 왼쪽 옆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그건데..
현의 떨림을 받아서 엠프로 전해주는..
마이크 역활이라고 보면 된다..
17현짜리 자이언트 베이스 기타.. ㅋㅋㅋ^^
현이 워낙 많아서..
픽업도.. 줄에 따라서.. 3개를 달았어..
픽업은 기타 자판 왼쪽 옆에 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그건데..
현의 떨림을 받아서 엠프로 전해주는..
마이크 역활이라고 보면 된다..
마을 축제가 열리는데..
그 축제에서 음악연주를 하는 동네 밴드로..
출연한 적도 있다.. ㅋㅋㅋ^^
마을 축제가 열리는데..
그 축제에서 음악연주를 하는 동네 밴드로..
출연한 적도 있다.. ㅋㅋㅋ^^
두 공연 모두, 정말 잊을수 없는 공연이었다
특히나, 블루스를 바닥에 깔고,
부기우기 리듬을 위로 올려서 연주하는
빌리 기븐스의 기타 연주는 정말 일품..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
두 공연 모두, 정말 잊을수 없는 공연이었다
특히나, 블루스를 바닥에 깔고,
부기우기 리듬을 위로 올려서 연주하는
빌리 기븐스의 기타 연주는 정말 일품..
어깨가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
미국쪽에서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무척이나 존경 받는 밴드
1968년 데뷔해서, 2021년 베이시스트 더스티 힐이 사망할때까지
멤버교체 한번을 안하고.. 계속 활동한 대단한 밴드..
서든 락, 혹은 루츠 락을 좋아하는 나는 무척 아끼는 밴드
더스티 힐 형님의 명복을 빌면서 한잔~
미국쪽에서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무척이나 존경 받는 밴드
1968년 데뷔해서, 2021년 베이시스트 더스티 힐이 사망할때까지
멤버교체 한번을 안하고.. 계속 활동한 대단한 밴드..
서든 락, 혹은 루츠 락을 좋아하는 나는 무척 아끼는 밴드
더스티 힐 형님의 명복을 빌면서 한잔~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었고..
2010년대 내 최고 뮤지션은 아이유였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이었고..
2010년대 내 최고 뮤지션은 아이유였다..
임현정씨가 가사도, 곡도 모두 직접 만든 노래다
이런 좋은 뮤지션은 좀 오래 보고 싶은데..
임현정씨가 가사도, 곡도 모두 직접 만든 노래다
이런 좋은 뮤지션은 좀 오래 보고 싶은데..
그 중에서 유명한 곳은.. 미시시피 주의 잭슨과..
테네시 주의 잭슨이 유명한데..
곡을 만든 사람은 어느 도시라고 꼭 집어 말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테네시 주의 잭슨으로 이해하고 듣는다.. ㅋㅋ
그 중에서 유명한 곳은.. 미시시피 주의 잭슨과..
테네시 주의 잭슨이 유명한데..
곡을 만든 사람은 어느 도시라고 꼭 집어 말하지 않았지만..
대부분 테네시 주의 잭슨으로 이해하고 듣는다.. ㅋㅋ
영화 "Walk the Line" (한국 제목 "앙코르")에서 볼수 있다
이 영화에서 쟈니 캐쉬 역을 했던 호아킨 피닉스와
준 카터 역을 연기한 리즈 위더스픈은 정말..
평생의 명연기를 보여준다.. ㅎㅎ
영화 "Walk the Line" (한국 제목 "앙코르")에서 볼수 있다
이 영화에서 쟈니 캐쉬 역을 했던 호아킨 피닉스와
준 카터 역을 연기한 리즈 위더스픈은 정말..
평생의 명연기를 보여준다.. ㅎㅎ
고마웠고..
고마웠고..
영화 "러브 레터"를 보고 있다
영화 "러브 레터"를 보고 있다
오늘은 오다이바 해변 공원에 갔었습니다..
오늘은 오다이바 해변 공원에 갔었습니다..
저 시절에 KT는 Show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발음이 같은 버나드 쇼우(Shaw)의 묘비명을 가져다가..
광고로 사용하면서..
망설이지 말고, 휴대전화를 지르라고..
의도적으로 오역된 묘비명을 사용했다
그 이후에는, 저게 공식적인 번역인 것처럼.. 사용되고..
퍽킹 KT~~
저 시절에 KT는 Show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발음이 같은 버나드 쇼우(Shaw)의 묘비명을 가져다가..
광고로 사용하면서..
망설이지 말고, 휴대전화를 지르라고..
의도적으로 오역된 묘비명을 사용했다
그 이후에는, 저게 공식적인 번역인 것처럼.. 사용되고..
퍽킹 KT~~
하나 보태보는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묘비명 중에 하나가..
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인데..
"우물쭈물하다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고 번역하는데
이건 의도적인 오역이다
원문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인데
제대로 번역하면, "정말 오래 버티면(나이들면) 이런 일(죽음) 생길 줄 내가 알았지" 정도로..
하나 보태보는 이야기
역사상 가장 유명한 묘비명 중에 하나가..
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인데..
"우물쭈물하다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고 번역하는데
이건 의도적인 오역이다
원문은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인데
제대로 번역하면, "정말 오래 버티면(나이들면) 이런 일(죽음) 생길 줄 내가 알았지" 정도로..
그렉 레이크가 담당했다
그렉 레이크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킹 크림슨을 나와서..
에머슨, 레이크 & 팔머를 만든다..
내 청춘의 묘비명 같은 노래.. ㅋㅋ^^
그렉 레이크가 담당했다
그렉 레이크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킹 크림슨을 나와서..
에머슨, 레이크 & 팔머를 만든다..
내 청춘의 묘비명 같은 노래.. ㅋㅋ^^
소위, 프로그레시브 락이라는걸 참 좋아했다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에머슨, 레이크 & 팔머
러시, 제스로 툴, 예스, 제네시스..
음악만으로 정말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던 시절
그립네.. ^^
소위, 프로그레시브 락이라는걸 참 좋아했다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에머슨, 레이크 & 팔머
러시, 제스로 툴, 예스, 제네시스..
음악만으로 정말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던 시절
그립네.. ^^
저때 제이슨 데룰루의 진짜 여친이었던..
뮤지션 조딘 스팍스..
이런 노래를 만들 정도로 사랑했지만..
저 둘은 이 노래가 나온 다음 해에 결별했다.. ㅎㅎ.
저때 제이슨 데룰루의 진짜 여친이었던..
뮤지션 조딘 스팍스..
이런 노래를 만들 정도로 사랑했지만..
저 둘은 이 노래가 나온 다음 해에 결별했다.. ㅎㅎ.
수염 나신 분이.. 구 캣 스티븐스 형님.
수염 나신 분이.. 구 캣 스티븐스 형님.
내 최애는..
레드 제플린의 존 본햄과..
바닐라 퍼지, 백 보가트 & 어피스의.. 카마인 어피스..
이젠 그리 락을 많이 듣지도 않는데..
이들의 드럼 인트로를 들으면..
막 피가 끓어 오르는것 같고.. ㅋㅋ
(왼쪽이 존 본햄, 오른쪽이 커마인 어피스)
내 최애는..
레드 제플린의 존 본햄과..
바닐라 퍼지, 백 보가트 & 어피스의.. 카마인 어피스..
이젠 그리 락을 많이 듣지도 않는데..
이들의 드럼 인트로를 들으면..
막 피가 끓어 오르는것 같고.. ㅋㅋ
(왼쪽이 존 본햄, 오른쪽이 커마인 어피스)
순서로는 영국과 미국 다음이었고
1878년의 일이었습니다
에디슨의 전구와 축음기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처음 선을 보였죠..
에펠탑도 만국박람회를 위해서 만든건데..
1878년 처음 박람회 할때는 아니고..
1889년 박람회를 할때 만들어었죠^^
순서로는 영국과 미국 다음이었고
1878년의 일이었습니다
에디슨의 전구와 축음기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처음 선을 보였죠..
에펠탑도 만국박람회를 위해서 만든건데..
1878년 처음 박람회 할때는 아니고..
1889년 박람회를 할때 만들어었죠^^
한국에서는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죠
이 글의 원고는 분실되었다가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찾았서 헤밍웨이 사후에 출판되었죠..
이 이야기를 소재로 나온 나온 소설도 있습니다
"사라진 헤밍웨이"를 찾아서가 그 책이죠^^
한국에서는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죠
이 글의 원고는 분실되었다가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찾았서 헤밍웨이 사후에 출판되었죠..
이 이야기를 소재로 나온 나온 소설도 있습니다
"사라진 헤밍웨이"를 찾아서가 그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