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건데.. 😿 아니 진짜 뭐 이렇게 춥냐 🥶 최저 3도에 최고 6도? 🤷🏻♀️ 비까지 와서 훨씬 더 추웠다. 요번엔 택시 대신 지하철로 왔는데, 넘나 황량한 느낌 🙄 그래도 여행 여러번 다녀본 짬빠가 있어서 길 헤매지 않고 숙소 잘 찾아 옴. 10년 넘으면 강산도 확실히 변하는 게 맞네. 메트로카드가 사라지고 한국에서 썼던 후불 신용카드 그대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고, 지하철 이곳저곳 디지털화된 모습. 그래도 냄새나고 더러운 건 여전 🙄
온 건데.. 😿 아니 진짜 뭐 이렇게 춥냐 🥶 최저 3도에 최고 6도? 🤷🏻♀️ 비까지 와서 훨씬 더 추웠다. 요번엔 택시 대신 지하철로 왔는데, 넘나 황량한 느낌 🙄 그래도 여행 여러번 다녀본 짬빠가 있어서 길 헤매지 않고 숙소 잘 찾아 옴. 10년 넘으면 강산도 확실히 변하는 게 맞네. 메트로카드가 사라지고 한국에서 썼던 후불 신용카드 그대로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고, 지하철 이곳저곳 디지털화된 모습. 그래도 냄새나고 더러운 건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