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ishel(ニミ) Lee
@nimishel.bsky.social
인생은 그만 두고 만화와 고양이, 프라모델, 워게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人生を閉めて、漫画と猫、プラモデル、ウォーゲームを追い求める者です。
人生を閉めて、漫画と猫、プラモデル、ウォーゲームを追い求める者です。
술떡으로 사흘을 골골대도 나흘째 밤 MSN 방에서 술 먹을 벗을 모으던 젊은 시절하곤 전혀 다른 기분.
아플 때 컨디션이 안 좋아 흘린 땀에 젖은 베개피와 이불, 침대시트를 스스로 갈아끼우면서 이래서 결혼을 한다는 건가 싶다가도 고작 이딴 것 때문에 반려자를...? 좆같은 놈들 하며 괜히 성질도 내보고, 이런 일 직접 못해서 사람 부를 날이 오겠지까지 생각이 갔다가,
나는 설렁설렁 사는 성격이니 누가 챙겨주면 고맙고 말겠지만, 성질 까칠한 녀석들은 늙어서 이런 것도 잔소리하고 성질내며 구차하게 굴겠구나 싶어 웃음이 나왔다.(마무리)
아플 때 컨디션이 안 좋아 흘린 땀에 젖은 베개피와 이불, 침대시트를 스스로 갈아끼우면서 이래서 결혼을 한다는 건가 싶다가도 고작 이딴 것 때문에 반려자를...? 좆같은 놈들 하며 괜히 성질도 내보고, 이런 일 직접 못해서 사람 부를 날이 오겠지까지 생각이 갔다가,
나는 설렁설렁 사는 성격이니 누가 챙겨주면 고맙고 말겠지만, 성질 까칠한 녀석들은 늙어서 이런 것도 잔소리하고 성질내며 구차하게 굴겠구나 싶어 웃음이 나왔다.(마무리)
November 28, 2025 at 1:17 AM
술떡으로 사흘을 골골대도 나흘째 밤 MSN 방에서 술 먹을 벗을 모으던 젊은 시절하곤 전혀 다른 기분.
아플 때 컨디션이 안 좋아 흘린 땀에 젖은 베개피와 이불, 침대시트를 스스로 갈아끼우면서 이래서 결혼을 한다는 건가 싶다가도 고작 이딴 것 때문에 반려자를...? 좆같은 놈들 하며 괜히 성질도 내보고, 이런 일 직접 못해서 사람 부를 날이 오겠지까지 생각이 갔다가,
나는 설렁설렁 사는 성격이니 누가 챙겨주면 고맙고 말겠지만, 성질 까칠한 녀석들은 늙어서 이런 것도 잔소리하고 성질내며 구차하게 굴겠구나 싶어 웃음이 나왔다.(마무리)
아플 때 컨디션이 안 좋아 흘린 땀에 젖은 베개피와 이불, 침대시트를 스스로 갈아끼우면서 이래서 결혼을 한다는 건가 싶다가도 고작 이딴 것 때문에 반려자를...? 좆같은 놈들 하며 괜히 성질도 내보고, 이런 일 직접 못해서 사람 부를 날이 오겠지까지 생각이 갔다가,
나는 설렁설렁 사는 성격이니 누가 챙겨주면 고맙고 말겠지만, 성질 까칠한 녀석들은 늙어서 이런 것도 잔소리하고 성질내며 구차하게 굴겠구나 싶어 웃음이 나왔다.(마무리)
넌 평생 배는 타지 마라...
November 27, 2025 at 12:06 PM
넌 평생 배는 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