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애매해서 분명히 다른 부서 전화할때 이 업무가 여기서 하는게 맞냐 답변이 가능하냐고 물어보고 말했는데 나중가서 이걸 왜 여기에 물어보냐고 짜증내면 ㅅㅂ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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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 잘 그리셔서....살짝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로 눈만 빛나게...표정도 뱀같은 눈하고 다물린 입으로 시체나 귀신같은 느낌을 표현해주실수 잇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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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이나 악세서리를 추천" 한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믿지 마세요!
여성이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은
- 세금정산 끝난 깨끗한 100억
- 튼튼한 코어근육
- 파이롯트 커스텀 우루시 은장 블루
- 캡리스 PO닙
- 세금정산 끝나서 돈들어갈 일 없는 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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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 변신폼 상상하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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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맨날 같이 가시던 부대원 짝힐님 말고 공팟 섭힐님과 극을 갓는데요
의외로 깼습니다
감옥 갈 때 저한테 보호막을 겨울철 애기한테 목도리 감아주듯이 감아주셔서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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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령 외전도 내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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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트리달아주는 분 별로 없어서 기대는 안함....
작년에도 그랫고? 재작년에 트위터할때도 그러햇음
저한테는 트리달아주는 분 별로 없어서 기대는 안함....
작년에도 그랫고? 재작년에 트위터할때도 그러햇음
이거 시간 좀 지나고 나서 찍은건데도 이렇게...
이거 시간 좀 지나고 나서 찍은건데도 이렇게...
중간에 병아리로 바꿔서 했는데도 5시간 걸렸고요
님들은 이런거 하지마세요
아니 제발 해주세요
중간에 병아리로 바꿔서 했는데도 5시간 걸렸고요
님들은 이런거 하지마세요
아니 제발 해주세요
요새 많은 계략형도 좋지만...
그 순수하고 올곧은 눈으로 가장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아
그게 나리에게 어떠한 울림을 줬을거라고 생각함 나리도 큰 걸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지만 소시민형이라 단지 눈앞의 약자를 외면하지 못할 뿐이고 라마티는 그것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사람이니까
나리는 그게 괴로우면서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을듯 라마티도 어느새 자기가 지키고 싶은 사람 중 하나가 돼서
요새 많은 계략형도 좋지만...
그 순수하고 올곧은 눈으로 가장 작은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아
그게 나리에게 어떠한 울림을 줬을거라고 생각함 나리도 큰 걸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지만 소시민형이라 단지 눈앞의 약자를 외면하지 못할 뿐이고 라마티는 그것에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사람이니까
나리는 그게 괴로우면서도 사랑스럽다고 생각했을듯 라마티도 어느새 자기가 지키고 싶은 사람 중 하나가 돼서
스케일링 받은 기분이에요
이번에 산 치실 엄청 짱짱하고
오랜만에 입 속을 봤는데
조만간 사랑니 빼러 가야겟어요......툭 튀어나와서 염증나면 거기가 부으니까 음식 먹기 힘들어
같은 이유로 반대쪽에 있던 사랑니를 예전에 뽑앗엇어요
저번에 사진 찍은거 보니까 누워있던데 휴
스케일링 받은 기분이에요
이번에 산 치실 엄청 짱짱하고
오랜만에 입 속을 봤는데
조만간 사랑니 빼러 가야겟어요......툭 튀어나와서 염증나면 거기가 부으니까 음식 먹기 힘들어
같은 이유로 반대쪽에 있던 사랑니를 예전에 뽑앗엇어요
저번에 사진 찍은거 보니까 누워있던데 휴
들켯네
들켯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