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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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asting.bsky.social
이코이코
@neroasting.bsky.social
시간여행자입니다
혜화 계양각에서 트친들끼리 모여서 먹었는데 진짜 장난 아니였다
December 7, 2025 at 8:33 AM
갑자기 와플 땡겨서 배달 시켜 먹을려고 보니 이게 와플2개 커피 하나 시켜 먹어야 하는데 그러면 벌써 15000원이 훨신 넘네...
December 6, 2025 at 6:40 AM
아휴 진짜 건물내 난방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더워 죽겠다
December 4, 2025 at 8:13 AM
냐~
December 2, 2025 at 2:02 PM
죽겠다. 어째 일이 계속 늘어나냐
December 2, 2025 at 1:17 PM
Reposted by 이코이코
아 맞다 영화 얘기 정말 비싸서 안가게 되는 것인가? 극장에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가게 되는 것인가? 아니면 영화가 재미가 없어서 안가게 되는 것인가. 두시간 동안 콘텐츠 하나를 볼 자신이 없어서 안가게 되는 것인가. 내 경우엔 영화관에 안가게 되는 이유는 저 모든 것임…. 만화카페를 가면 뒹굴거리면서 만화책보고 핸드폰 하고 누워있을수도 있고 친구랑 잡담도 할 수 있는데 영화관 가면 가서 영화만 봐야 하잖아. 그러려면 ‘나 꼭 오늘은 무슨 영화봐야지!’ 하고 가야 됨. 결심이 필요한 일임. 뭔가… 다른 엔터테인먼트에 비해서
November 29, 2025 at 7:37 AM
Reposted by 이코이코
솔직히 전 이정도면 뉴스 제목을 <장동혁, “계엄 민주당 탓...국민께 혼란•고통 드려“> 이렇게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의 코멘트에 계엄에 대한 사과처럼 여겨지는 제목을 붙이는 것도 사실 호도 아닌가 싶어요.
November 28, 2025 at 3:22 PM
주토피아2 봤어요. 간만에 1보다 더 좋은 2가 나왔네요.
November 28, 2025 at 12:31 PM
날씨도 무드도 다 힝이다 힝
November 27, 2025 at 11:25 PM
Reposted by 이코이코
너무 좋아해서 탈임. 어제도 자는데 배 위에 올라왔다
November 26, 2025 at 1:20 AM
요즘 볼 소설이 없어서 아오삼에서 살고 있는데 보디호러 너무 좋아
November 26, 2025 at 1:19 AM
Reposted by 이코이코
신난다 내 책이 이북으로 나왔다
November 25, 2025 at 3:51 AM
겨울에 피부 완전 다 뒤집어져서 열받음...
November 24, 2025 at 10:38 PM
어제 어설프게 바에서 부산 사투리 했는데 저렇게 사투리 못하는 것도 서울 놈 특권이라서 쪽 받았는데 기분이 좋았다. 약간 아재 개그 같은 포지션이라서 그런가
November 23, 2025 at 3:56 AM
Reposted by 이코이코
경상도인이 보는 서울 사람들이 싸우는 모습이다.
November 22, 2025 at 12:54 PM
쿠바 리브레
November 22, 2025 at 10:43 AM
자고 일어났는데도 우울하다. 이거 큰일이다~~
November 20, 2025 at 11:10 PM
너무 우울해
November 20, 2025 at 8:59 AM
Reposted by 이코이코
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
아 진짜 일 안풀리네
November 18, 2025 at 3:04 AM
Reposted by 이코이코
오랜만에 단체샷 보여드립니다
November 15, 2025 at 2:18 PM
Reposted by 이코이코
이 부들부들 매끈매끈 뒤통수에 볼을 비비면 따뜻하고 좋음
November 17, 2025 at 10:20 AM
에이 씨 걍 조퇴함
November 14, 2025 at 7: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