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nangman.bsky.social
낭만
@nangman.bsky.social
Me(you), 미라클 4기, 맛집&여행 블로거, 쇼트트랙 스케이터
생일파티 메뉴를 이제야 다 정했는데 ... 이거 그냥 생일파티가 아니라 출장뷔페잖아?
November 7, 2025 at 6:41 AM
근데 블스 디스커버는 왜이렇게 심연인 것인가요....?
November 7, 2025 at 6:41 AM
크리스마스엔 군산을 가볼까?
October 30, 2025 at 4:36 AM
Reposted by 낭만
손가락떼쟁이들 요구를 스타트 끊어준 기업이 정말 일 크게 만든거 같다 저딴거에 사람이 잘리고 말도 안되는 변명 입장문 내고 언제까지 봐야 해
정말 질리는 사회문제다
July 4, 2024 at 10:19 AM
배고파
May 25, 2024 at 8:04 AM
스며들듯이...
May 8, 2024 at 5:53 AM
놀고 싶어서 송끄란 노래만 주구장창 틀고있는 나...
April 16, 2024 at 10:40 PM
가다실 접종 맞은데가 24시간이 지나자 우리하게 아프다. 괜찮으려나...
March 14, 2024 at 7:16 AM
일요일에는 용산에서 우동을 먹고, 저녁에는 맛있는 것들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어야지 ㅎㅎ
March 4, 2024 at 2:54 AM
요즘 하루 하루가 즐겁다. 다 당신 덕분이다.
March 4, 2024 at 2:41 AM
나는 물건을 아껴쓰지 못한다는 걸 깨달은 이후로 명품이 대한 욕심을 버렸다...
February 22, 2024 at 9:27 AM
너는 왜이리 아름다운지.
February 14, 2024 at 4:57 AM
大好きです。
February 14, 2024 at 2:17 AM
이렇게 사람이 예뻐보일 수 있나...?
February 8, 2024 at 4:08 PM
你是我眼中的蘋果。
February 7, 2024 at 10:23 PM
블스에도 소식을 전합니다.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
February 7, 2024 at 6:40 AM
듀오링고 시작합니다.
February 1, 2024 at 5:03 AM
이번 주말에는 eoe 봐야지...
January 23, 2024 at 6:23 AM
오랜시간 함께 있으면 그 사람 냄새가 나에게 배는 것 같아 좋아.
January 16, 2024 at 9:02 PM
문경새재를 넘어서...
January 15, 2024 at 12:02 AM
대구는 왜이렇게 따뜻하냐.....
January 14, 2024 at 8:32 AM
꿈에서 달팽이와 강아지를 키우게 되는 꿈을 꿨다. 강아지 배가 따뜻하고 복실복실 귀여웠어.
January 12, 2024 at 9:50 PM
여러분~ 이태원 최고 디저트 맛집 수르기 서초점 생긴대요~~~
January 12, 2024 at 9:23 AM
재판놓치는 꿈을 꿨다...
January 9, 2024 at 8: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