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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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모래
이번 엽서도 너무 잘나왔어요...
종이에서 진짜 빛이 나오는 느낌...(´°̥̥̥̥ω°̥̥̥̥`)👍🏻
December 9, 2025 at 2:23 AM
Reposted by 모래
푸른 그림자의 밤
December 9, 2025 at 11:15 AM
내 헤더가 너무 귀여움
December 9, 2025 at 11:13 AM
저녁먹기 귀찮다.....(데구르르
December 9, 2025 at 9:34 AM
ㅠㅠ 힘들어
December 9, 2025 at 8:52 AM
Reposted by 모래
오늘 만난 귀여운 것과 멋진 것
(섬유의 시간, ~12/30 숙명여자대학교 박물관)
December 9, 2025 at 5:53 AM
너무 약하게 준 것 같다... 피해자는 기사나간뒤에 보복성 조치도 당했던데
충청남도교육청행정심판위원회가 천안북일고 야구부 투수 박준현에게 내려진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의 ‘학폭 아님’ 처분을 취소하고 ‘피해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준 학교폭력 행위’라고 규정한 뒤 ‘서면 사과’를 명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독] 키움 박준현 ‘학폭 아님’ 처분 뒤집혔다…충남교육청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박준현의 행위는 피해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학교폭력” 규정
h21.hani.co.kr
December 9, 2025 at 3:47 AM
Reposted by 모래
내년을 맞이할 여러분께.
December 9,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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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안하신 클래식광공나왔습니다
December 8, 2025 at 6:32 PM
Reposted by 모래
인싸 제국의 수립
December 8, 2025 at 6:29 AM
최근 내 도파민... 푸르가토리움의 밤
December 8, 2025 at 1:10 AM
Reposted by 모래
December 7, 2025 at 1:33 PM
전지적 독자 시점이 넷플릭스에 나왔길래 봤고 이건... 원작과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냥 영화가 너무....... 구려........
December 6, 2025 at 3:36 PM
비번제 포스트 가능한 사이트 요즘 뭐 있지...
글리프 - 망함
티스토리 - 망할 것 같음
December 6, 2025 at 10:06 AM
훠궈를 처음 먹어보았어요
December 6, 2025 at 7:43 AM
Reposted by 모래
(250908/220827) 수업 100회 들은 기념으로 다시 그려보기 함
우측 그림 그릴때 나뭇잎을 어떻게 컨트롤 해야할지 몰라서 완성하고 한없이 우울했던 기억이 오래 남음
December 5, 2025 at 2:53 PM
Reposted by 모래
영원히고민해
December 4, 2025 at 5:30 AM
Reposted by 모래
"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오 나름
December 3, 2025 at 3:21 PM
Reposted by 모래
궁금했던 시날이였던 푸밤을 모래님의 은혜로 다녀오게되었습니다 후후 너 무 기 대 돼 ❗❗❗❗❗❗
#wb_trpg
December 2, 2025 at 12:04 PM
Reposted by 모래
GM 모래님 운전으로 PL 다지/결새 로 푸르가토리움의 밤을 갑니다!!! 와앙 기대대!!! 너무 멋잇어 시작부터 연출이!!! #다지_TRPG기록
December 2, 2025 at 12:29 PM
머리아파
December 3, 2025 at 6:41 AM
Reposted by 모래
저는 절대로 계엄군이 소극적이었다에 동의안합니다. 그건 반란군과 이에 동조하는 찌라시들의 프로파간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소극적으로 보였던 이유는 단 하나, "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자들이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대니 쫄았을 따름입니다.

실제 기자들이 없거나 안보였던 곳에서 반란군들은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이었습니다. 그러니 반란군주제에 아무런 법적근거없이 기자를 포박하고, 어느 사무실 내에서 매복해있다 기습적으로 다 튀어나오고, 어제 pd수첩에서 보듯 건물 가벽을 무너트리려고까지 했어요.
December 3, 2025 at 12: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