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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계의 탈을 쓴 팦계
난 언제나 아메리카 대륙에 특히 북미에 백인만 넘치는 걸 고깝게 생각하는 인간이라. ㅡㅡ 툴라이욜라에서는 라틴계와 흡사한 어두운 피부 인종이 많이 보여서 좋았음… 기뻤음… 더 보고 싶음 더 알아가고 싶음
December 6, 2024 at 5:32 AM
그리고 신대륙이다보니, 게다가 현실 중미 설정 많이 따온 걸 보니, 아무래도 아메리카 대륙이 서구화 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상상하는 맛도 있고 너무 좋음….
December 6, 2024 at 5:30 AM
펠루펠루족 먼저 갔는데 거기서 아가베 키워서 데킬라 비스무리한 술 만든다는 걸 보고서는 너무 좋았음……. 나 지금 멕시코 여행 온 거라고! 난 멕시코 살면서 한 번 쯤은 가보고싶었어!
December 6, 2024 at 5:29 AM
양기 쾌녀 매우 좋다네요
메리다는 음기인 것 같긴한데
음기 쾌녀? ㅎ ㅎㅎ
December 5, 2024 at 5:09 AM
그래픽 바뀌어서 어색했는데 점점 울 아들 얼굴에 적응하는 중… 그래도 내 취향은 이전 그래픽이야.
December 5, 2024 at 3:55 AM
업뎃 73%..
December 3, 2024 at 3: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