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되게 공감해요 ㅋㅋ
전 평생 남성 파트너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서는 1도 욕구가 없었는데, 이성애자 여성 분들도 비혼을 많이 택하면서 사회적인 분위기가 되어 되게 자연스럽게 묻어가고 있지요.
만약 그런 배경이 없었으면 나이 먹어서 결혼하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이 많이 필요했을텐데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ㅎㅎ

저도 한때 귀지 제거에 빠졌던 적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알고리즘이 완전 무슨 이상한... 신체의 온갖 역한 것을 제거하는 걸 추천해주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귀지 제거는 진짜 직접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나 시원해 보이더군요.
지금도 다시 생각하니 참 받고 싶네요 ㅋㅋㅋ

대체 토끼에게 펠렛은 무슨 맛인 걸까요.
항상 먹을 수 있는 건초가 있는데도 불량식품 먹듯이 저렇게 허겁지겁 먹어버리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