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파파고 직역이 웃겨서 삼ㅋㅋ달달한 수박주슨디 아주 살짝 담백한 차맛이 있는거 같은 맛이다…

해외에 나와있다는 실감이 나는 광고이네요…^^…

근디 다들 대중교통에서 트위터 어케 참는거지 남이 쳐다보는거 싫으면 영원히 인스타 숏츠같은거만 봐야해

야 앞차 떠난지 이십분 지났어 씨발 장난하냐

방해되지 않게 직장인은 하루종일 집에 갇혀있어도 괜찮은데요…

지금 회사도 나름 장점이 있긴함 일단 칼퇴고… 근데 평생 다닐순 없고 커리어 도움도 안됨 빨리 옮겨야한다고…

아니면 혹시 adhd라서 자기 심각하게 생각을 못하는건가? 암튼 스스로 동기부여도 못함 이거는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간절함도 부족하고 상황판단도 못하는건 뭐가 문젤까 걍 사태의 심각성이 인지가 안됨 취직 못하면? 죽지뭐<이딴 생각만 맨날함 걍 내가 인터넷에서 부모가 다 먹여살려줘서 걱정없는 애들의 표본인거 같음 자괴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