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케
lice-ff14.bsky.social
리케
@lice-ff14.bsky.social
.... 웃는 게 웃는 게 아닌 얼굴이구나..
January 21, 2025 at 10:27 PM
(토닥토닥... 말은 그리했어도 정말 데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주인의 허락이 없지않은가. 작은 소리로 자장가를 흥얼거리며 눈을 감는다.)
November 17, 2024 at 2:22 AM
... ... (뭐랄까. 정말 여러모로 특이한 토끼야. 하지만... 귀엽고 깜찍하니 됐다. 마주 웃어주며 뽀담뽀담..) 진짜 집에 데려가버리고싶다.
November 16, 2024 at 11:35 PM
아이, 간지럽게... (푸스스 웃으며 함께 뺨을 부비다가 근방에 자리를 잡고 앉아 품에 꼬옥 안고서 복복 쓰다듬어준다.) 귀여워...
November 16, 2024 at 1:27 PM
어머.... 후후.. 그럼 모험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기분 좋네.
November 16, 2024 at 12:10 PM
!.... 요 잔망스러운 토끼를 봤나. (픽 웃으며 이마를 톡 맞대고는 품에 안고 주변을 산책한다.) 하여간, 루인이랑 이런 점은 참 다르다니까.... 그래서 구별이 쉽지만. 그러고보니.. 모험을 시작하면 데리고 가는 건가....?
November 16, 2024 at 11:44 AM
... ... 귀엽기는. 고마워요. (볼에 쪽 입맞추고는 복복복 쓰다듬어준다.) 루인이 걱정할테니 조금만 있다가 들어가는 거에요?
November 16, 2024 at 10:51 AM
후후.... 귀여워라. 알았어요. 그런데 어쩌다 혼자 여기에 있게 된 거에요? 루인이랑 같이 있지않고.
November 16, 2024 at 10:02 AM
귀엽기는... (흐뭇하게 웃으며 연신 간질여주다가 복복 쓰다듬어주기도 하고, 안고 천천히 토닥여주기도 한다.) 요 예쁜 토끼, 이렇게 막 덥석덥석 안겨도 돼요? 내가 홀랑 데려가면 어쩌려구.
November 16, 2024 at 9:51 AM
어머나.... 요 작은 토끼가 어쩐 일로 혼자 왔을까? (냅다 안아들고 턱을 간질인다.)
November 16, 2024 at 9: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