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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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mantic.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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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 yells at me and I yell at them back.
꿀이 흘러나오는 호박군고구마와 달큰한 냄새가 가득한 집, 이것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상세한 행복! 😘🍠🍯
December 6, 2025 at 6:03 AM
December 5, 2025 at 10:32 AM
올해도 어김없이, 청희 :)🍊
December 5, 2025 at 4:28 AM
어머 전 이미 김치찜 바이브 임미당!!! 🤗🎶
November 30, 2025 at 7:01 AM
발레리노도.. 말려야.. 이쁘다... 잔인한 예술이야...;;;;
November 28, 2025 at 5:04 AM
이게 다 경호리노 탓이다..!ㅋ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5:03 AM
예전부터 꼭 자정이 가까워지면 졸리고 배고프고 머리가 멈춘다. 좀 신기해. 이럴때 초콜렛 한조각 넣어 주면 또 돌아감...;;; 지난번에 학교 갔을때 사왔지! 나 딸기맛은 처음이야!ㅎ
November 27, 2025 at 2:48 PM
기여워 안기여워 딱 말해바. 키보드 안사고 키캡 산 나, 칭찬해! 🤭🍊
November 25, 2025 at 9:23 AM
선물 받은 경주 키캡 장착!⌨️
November 23, 2025 at 9:34 AM
너무 피곤해서(오늘 할일은 다 고대로 쌓여 있음) 상큼해 보이는 걸로 골랐다. 오늘의 차 🍵
November 13, 2025 at 10:27 AM
카페인 조절 하느라 차를 마신다고 했더니, 경주에 다녀온 지인이 차선물을 해주었다. '선물 고르기 진짜 힘든 타입인거 아시죠?'라는 말과 함께..ㅎ 다른 종류의 차가 들어있는 상자에서 내가 맨처음 고른것은 이것. 연잎차 베이스에 레몬이 첨가되었다고 한다. 카페인 들어간걸 마시기에는 좀 늦은 시각인듯 하여. 향긋한데 차분하고 상큼하지만 무겁지 않다 :)
November 10, 2025 at 6:21 AM
얘들아, 난 폼롤러 러버인데 폼롤러로 풀기 좀 어려운 부위들이 있거든?! 예를들면 고관절부터 바깥쪽으로 돌아서 허벅지 내려가는 부분. 곡선이기도 하고 폼롤러 쓰려다 팔-손목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그 느김 싫잖아. 그럴때 이거 마사지스틱 짓촤 촹이다! 비싼것도 많은데 난 이게 제일 싸서 이거 샀는데, 일년 가까이 대만족 하면서 쓴다! 어제 피곤해서 이걸로 싹 풀고 잤는데 아침에 '오오~’했어! (물론 폼롤러도 빡씨게 병행함ㅋ)
November 9, 2025 at 5:33 AM
난 요거 샀다 얘들아. 한참 더울때는 소함소함 바지 입다가 요즘은 찬드라 알라딘 바지 입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하타 바지를 조금 더 선호해. 무디부드라 포츈팬츠는 깔별로 다 있는데, 손이 잘 안 감. 나는 확신의 찬드파임. 요가바지가 초록색 계열 일색이길래 빨란넘으로 하나 해쒀. 빨간요가바지, 나여~ㅋ
November 7, 2025 at 12:18 PM
오! 홈런볼 메론우유맛!!!!!!😮🍈🥛 .... 그치만 난 다음부터는 초코맛으로 사먹을래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0:23 AM
남의 자랑에 왜 또 굳이 와서 지랄 하는지 모를일. 죽네사네 하는 이야기 보다는 자랑이 훨씬 생산적이지 않니? 보기 싫음 지나가면 될 일을. 아무튼 남의 잘산템 구경하는거 우주대존잼인데, 내 여가활동을 방해하지 말아주렴. 노네 때문에 내 블친이 구경을 안 시켜주시면 내가 너무 서운하단다 이 밴댕이속알딱지거튼 것들아!!!! (... 다 읽은 김에 내 잘산템(?)이나 함 보고 가라... 키커피 계절한정 임뫄들아! 어?! 리미티드!!!!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6:07 AM
심지어 여기 있는 책 세 권 빼고 다 읽었고, 되게 좋아하는 책들임(도킨스 빼고 ☝🏻)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5:11 AM
근데 결과는 너무 정확했다ㅋㅋㅋㅋㅋㅋ
October 26, 2025 at 5:09 AM
맨날 뭐만 하면 그놈의 전략 타령은.... (전략기획 같은거 시키면 퇴사합니다만 😑)
October 26, 2025 at 5:09 AM
저녁!!! 😋🥢
October 25, 2025 at 8:58 AM
티를 너무 잘 마시고 있어서, 새로운/안 마셔본 걸로 몇가지 더 추가구입을 했는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든다. 지금 내 마음속 1등임ㅋ 달콤한 오렌지 향, 단맛이 살짝 느껴지지만 맛이 아니리 착각일 수도?! 모닝요가 직전에 매트 옆에 차를 우려둔 머그를 두고 요가 마치면 매트 위에 그대로 앉아 바로 차를 마시는 루틴을 가져가고 있는데, 수련 내내 향긋해서 행복지수 쭉쭉 올라가버려!ㅋ 🧘🏻‍♀️🍊🍵
October 23, 2025 at 1:01 AM
얼마전에 선물 받은 코코아색 네일과 좋아하는 초콜렛을 구입한 것을 한번에 자랑해보는 일타쌍피샷ㅋ
October 22, 2025 at 2:06 PM
I’ve finished reading Claire Keegan‘s short story collection. I like her, but I also dislike her. just as with most great fiction 🤷🏻‍♀️📚 (So, what’s the next? 🤔)
October 17, 2025 at 11:39 AM
그르치매는 또 유명한거는 다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편. 작년에 일본 학교에서 유네스코 어쩌구로 다 같이 떠난 alumni 여행길에, 어디어디 섬(기억도 안남..ㅋ) 부둣가 점방에서 배를 기다리며 산, 일본에서 상탄 간 장!!!!! 무려 우수상 수상~!!!!! 아까워서 아직 못먹어봐서 맛은 모름. 맛있겠지 뭐...ㅋㅋㅋㅋㅋㅋ
October 17, 2025 at 6:03 AM
매일 4급 상용한자를 처음부터 쭉 쓰는걸 시작했는데, 한자를 쓰면 필체에 드러나는 성품을 가리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필체연습은 아니고 한자 리마인드(대부분 아는 한자지만 의외로 막상 써보면 틀리는 경우가 많다)차 쓰고 있는데 점점 더 거침없어지는듯 ㅋㅋㅋㅋㅋㅋ
October 14, 2025 at 4:34 AM
장하준 교수님과 토마 피케티로 절여진 뇌를 중화하기 위해서 다음 책은 클레이 키건의 소설을 골랐다. 2023년작. 앤드류 포터랑 클레이 키건 중에 고심해서 골랐다ㅋㅋ
October 12, 2025 at 4: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