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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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INE AND NICOTINE
저는 윤석열 탄핵 집회에 매번 사자에상을 모티브로 한 깃발을 들고 참여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나타낸 표식이기도 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 분들을 향한 연대의 증표이기도 합니다.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극우 세력과 맞서 싸우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December 3, 2025 at 4:12 PM
띠지의 문구가 골때린다. 위키피디아 3대문학은 임마ㅋㅋㅋㅋㅋ
December 2, 2025 at 1:24 PM
신랄하게 혹평해버렸지만 그건 제가 창작자의 관점에서 분석을 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렇고요 캐릭터를 중시하는 오타쿠에게는 최고의 영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November 28,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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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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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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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6:45 AM
주먹왕랄프2, 겨울왕국2에 이어 디즈니식 소포모어 징크스가 어김없이 나왔다는 느낌의 영화. 이번에도 스케일이 확장되고 비주얼이 화려해지는 대신 스토리에 깊이가 없어 임팩트는 부재한 특징이 두드러졌다. 그 와중에 대놓고 3편 예고까지 던지던데ㅋㅋ 3편은 어떨런지.
November 28, 2025 at 6:02 AM
아 이거 진짜 고민되네. 세련됐지만 0계답지 않은 디자인vs0계답지만 너무 단조로운 디자인!?
November 26, 2025 at 8:08 AM
일본어는 한자 병용이랑 히라가나/가타카나 전용 두 종류로 나누어져있어요! 어휘도 좀 쉬워진다는 것 같으니 공부할 겸 후자로 고르고 플레이하셔도 좋으실텐데...
November 23, 2025 at 9:05 AM
헤헷 역시 다른 겜도 해보는 게 좋겠죠 감사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2:42 PM
전 보조도구로 쓰는 것까지는 OK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AI에게 맡기는 행태라든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스탠스입니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논외입니다. 그거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데이터 쓰레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3: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