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위주로 흘러가는 계정입니다. 관짜거나 커뮤나 팟뛰는건 일절하지 않습니다.
킨클로피, 킨, 클로피, 로피등 편하신데로 불러주세요)
일단 왼쪽 아이는 꿈기록을 찾았기에 이걸 첨부하겠다.
오른쪽은 어떤 공장과 낡은 집이 이어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공간에서 탐험하는꿈이였는데 내 시점은 저 키큰 아이쪽이였다. 이상하게 키 작은쪽이 스타일은 현실의 나에 더 가까웠는데 성격이나 표정은 클로드에 가까웠던게 기억이 난다.
일단 왼쪽 아이는 꿈기록을 찾았기에 이걸 첨부하겠다.
오른쪽은 어떤 공장과 낡은 집이 이어진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공간에서 탐험하는꿈이였는데 내 시점은 저 키큰 아이쪽이였다. 이상하게 키 작은쪽이 스타일은 현실의 나에 더 가까웠는데 성격이나 표정은 클로드에 가까웠던게 기억이 난다.
왼쪽아이는 일단 옷장안이 지하철역으로 이어져있어서 거기로 나와서 가로수들을 소독하고있는(*잎대신 눈덩이가 달려있는듯했는데 그게 다 소독약이 묻어서 그런거였다) 산책로를 걸은꿈이였고
오른쪽 아이는 겨울에 강 한가운데에서 바질페스토 파스타 시험을 치는 꿈이였다.(*이전에 그림으로도 한번 그렸다)
왼쪽아이는 일단 옷장안이 지하철역으로 이어져있어서 거기로 나와서 가로수들을 소독하고있는(*잎대신 눈덩이가 달려있는듯했는데 그게 다 소독약이 묻어서 그런거였다) 산책로를 걸은꿈이였고
오른쪽 아이는 겨울에 강 한가운데에서 바질페스토 파스타 시험을 치는 꿈이였다.(*이전에 그림으로도 한번 그렸다)
왼쪽은 어떤 파스텔톤 배경에서 곰과 토끼처럼 보이는 우주인 헬멧같은걸 쓴 종족? 혹은 로봇이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 꿈이였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 꿈속 누군가의 환상이였고 그 인물이 실험관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였고, 오른쪽은 어떤 별장 안에서 사람 3~4명은 이어붙인것같은 크기의 인간지네의 구슬 악세서리 만드는걸 도와주는 꿈이였습니다.(*적대적이진 않았어요. 오히려 어린아이같아보이는 이미지였습니다.)
왼쪽은 어떤 파스텔톤 배경에서 곰과 토끼처럼 보이는 우주인 헬멧같은걸 쓴 종족? 혹은 로봇이 통통거리며 뛰어다니는 꿈이였는데 알고보니 그게 그 꿈속 누군가의 환상이였고 그 인물이 실험관에서 일어나는 내용이였고, 오른쪽은 어떤 별장 안에서 사람 3~4명은 이어붙인것같은 크기의 인간지네의 구슬 악세서리 만드는걸 도와주는 꿈이였습니다.(*적대적이진 않았어요. 오히려 어린아이같아보이는 이미지였습니다.)
왼쪽은 특이하게도 꿈속에서 이름이 등장한 아이입니다. 이름은 Emma에요. 한 백화점에서 카드 리더기가 고장나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있던도중 백화점의 일을 도왔던 꿈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메니저분이 수고했다면서 샌드위치를 시켜줬는데 그게.. 엄청 기다랗게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오른쪽은 바구니에서 태어나 어떤 스테이지같은곳을 돌아다니는 꿈이였습니다.
꽤..나 데릴라같은 생김세를 하고있지만 얘가 데릴라보다 1년은 더 일찍 꾼 꿈입니다.
왼쪽은 특이하게도 꿈속에서 이름이 등장한 아이입니다. 이름은 Emma에요. 한 백화점에서 카드 리더기가 고장나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있던도중 백화점의 일을 도왔던 꿈이였습니다. 마지막에 메니저분이 수고했다면서 샌드위치를 시켜줬는데 그게.. 엄청 기다랗게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오른쪽은 바구니에서 태어나 어떤 스테이지같은곳을 돌아다니는 꿈이였습니다.
꽤..나 데릴라같은 생김세를 하고있지만 얘가 데릴라보다 1년은 더 일찍 꾼 꿈입니다.
왼쪽 아이는 들어갔을때 사과가 나오는 욕조에 들어간뒤 사과들을 챙겨 이것이 무엇인지 도서관에 가는 꿈이였고
오른쪽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새를 무슨맛일지 궁금해서 잡아먹어봤다가 경찰한테 쫒끼는 꿈이였습니다. 입고있는게 하늘하늘한 롱스커트여서 달릴때 묘하게 기분 좋았던게 기억나요.
왼쪽 아이는 들어갔을때 사과가 나오는 욕조에 들어간뒤 사과들을 챙겨 이것이 무엇인지 도서관에 가는 꿈이였고
오른쪽은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조그마한 새를 무슨맛일지 궁금해서 잡아먹어봤다가 경찰한테 쫒끼는 꿈이였습니다. 입고있는게 하늘하늘한 롱스커트여서 달릴때 묘하게 기분 좋았던게 기억나요.
어떤 전화부스에서 두 여고생, 여중생으로 보이는 아이 둘이 통화하는 꿈이였어요.
전화 부스 천장에 전화기들이 여럿달려 거기로 말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인 꿈이였습니다.
이중 한명을 모티브삼아 폴린이 만들어지기도했어요. 선명한 벽안이 매우 인상적이였거든요.
어떤 전화부스에서 두 여고생, 여중생으로 보이는 아이 둘이 통화하는 꿈이였어요.
전화 부스 천장에 전화기들이 여럿달려 거기로 말들이 나오는게 인상적인 꿈이였습니다.
이중 한명을 모티브삼아 폴린이 만들어지기도했어요. 선명한 벽안이 매우 인상적이였거든요.
일단 얘내둘은 절때 못빼놔요. 워낙 흥미로웠을뿐더러 얘내덕에 꿈기록에 맛들렸거든요.
한 숲속에서 진행되는 미애니 스러운 형식을 띄고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데릴라..의 인상과 비슷해보이기도하네요.
일단 얘내둘은 절때 못빼놔요. 워낙 흥미로웠을뿐더러 얘내덕에 꿈기록에 맛들렸거든요.
한 숲속에서 진행되는 미애니 스러운 형식을 띄고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데릴라..의 인상과 비슷해보이기도하네요.
풀네임은 Peter Butler Tebler에요.
본레 클로드 2P라고 가볍게 만든것이였다만(*좀 많...이 옛적이여서 심각하리만치 못그렸긴하다만 첫번째가 피터..틀이 처음잡혔을때입니다. 2021년 4월 18일이에요) 어쩌다보니 거울뉴런을 참고한 클로드의 동일 뉴런체가 되었습니다.
클로드와는 달리 성질머리 더럽고 세상을 좋게 안본다만 생존욕구는 이상하리만치 높은 아이러니한 성격을 띕니다.
풀네임은 Peter Butler Tebler에요.
본레 클로드 2P라고 가볍게 만든것이였다만(*좀 많...이 옛적이여서 심각하리만치 못그렸긴하다만 첫번째가 피터..틀이 처음잡혔을때입니다. 2021년 4월 18일이에요) 어쩌다보니 거울뉴런을 참고한 클로드의 동일 뉴런체가 되었습니다.
클로드와는 달리 성질머리 더럽고 세상을 좋게 안본다만 생존욕구는 이상하리만치 높은 아이러니한 성격을 띕니다.
풀네임은 Enoch-Claude Kapolan입니다.
6년전부터 만들어서 지금까지 그리고있는 아이입니다. 그 중간에 세계관이나 테마들이 변한게 있어서 조금씩 바뀌어왔다가(*꿈과 관련있다는 큰 틀은 딱히 안 변했다.) 철학들과 신경학 기반을 둔 세계관으로 변화하면서 플라톤의 국가의 일부분인 동굴비유에서 모티브를 따온 현제 4번째 버전에 이르게되었습니다.(*근데 큼지막한게 변하진 않았네요.)
풀네임은 Enoch-Claude Kapolan입니다.
6년전부터 만들어서 지금까지 그리고있는 아이입니다. 그 중간에 세계관이나 테마들이 변한게 있어서 조금씩 바뀌어왔다가(*꿈과 관련있다는 큰 틀은 딱히 안 변했다.) 철학들과 신경학 기반을 둔 세계관으로 변화하면서 플라톤의 국가의 일부분인 동굴비유에서 모티브를 따온 현제 4번째 버전에 이르게되었습니다.(*근데 큼지막한게 변하진 않았네요.)
이잘린이 하는 대사는 "그래서, 어디서 부터 시작하지?"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거다
이잘린이 하는 대사는 "그래서, 어디서 부터 시작하지?"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