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cl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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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cl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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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육신의 연결을 헐겁게하여 그들이 들어올 틈을 주어라, 이때동안 심심하여 하고픈말이 많았던듯 보이니.🍄
(*1차 위주로 흘러가는 계정입니다. 관짜거나 커뮤나 팟뛰는건 일절하지 않습니다.
킨클로피, 킨, 클로피, 로피등 편하신데로 불러주세요)
TMI
클로드는 그냥 안는걸 좋아합니다.
...좀 많이요.
근데 막상 낮선 사람이 안아주면 이래도 되는걸까 싶은 느낌에 머뭇거리며 고개를 떨구다가 자기도 안아도 되냐고 물어볼거에요.
December 1, 2025 at 9:17 AM
위~~~
December 1, 2025 at 8:57 AM
여담으로 저거 다 프랑스어다.(*아무레도 둘이 국적이 같은데 굳이 영어를 쓸까 싶었기에)
이잘린이 하는 대사는 "그래서, 어디서 부터 시작하지?" 이정도로 해석하면 될거다
December 1, 2025 at 7:09 AM
신경학, 심리학과 세계관을 연결지어보는 프로세스같은걸 만들고싶어졌다.
December 1, 2025 at 7:07 AM
이건 데릴라 그릴때도 마찬가지였어
December 1, 2025 at 5:32 AM
네. 그래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December 1, 2025 at 4:25 AM
근데 솔직히 이래서 1차를 6년정도 오랫동안 물고빤것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근데 이제 익숙해져서 나 얘내 없음 못살아.
나 클로드 없으면 폐인되서 살겨
December 1, 2025 at 3:05 AM
사..실 루시의 존재는 루시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언급이 되어있었다(*저 글은 대략 2024년 10월쯤에 써진 글이다)
November 30, 2025 at 12:38 PM
적목현상이.. 보통 어두운곳에서 플레쉬 터트려 사진찍을때 혈관이 비춰져서 나타나는 현상인걸로 아는데..
알비노들은 애당초 눈에 멜라닌이 적어 모세혈관이 워낙 잘비쳐지는 상태라 그냥 정면을 찍어도 나타나는경우들이 많다고 한다. 데릴라 모티브된 모델분도 그러했고...
November 30, 2025 at 8:01 AM
...그래서
November 29, 2025 at 2:21 PM
...떠올랐다. 알비노의 눈은 정면볼때 적목현상이 일어난단걸
November 29, 2025 at 1:44 PM
전.. 채색할때....
....ㅇㅓ... 얼굴근육을 생각합니다.(?)
November 29, 2025 at 12:35 PM
롯삐야 생각을해봐. 이제 뭘해야할까.
November 29, 2025 at 12:30 PM
부럽다. 다들 자캐들이 제대로 꿈에 나와주시는구나
난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왔을뿐더러 이름도 뭔 밥버거로 나왔는데(?)
November 29, 2025 at 12:06 PM
데릴라의 머리칼을 그릴땐 직모 자료도 아니고 녹아내리는 촛농을 자료로 보고 그린다
November 29, 2025 at 10:53 AM
...그....타협을.. 어떻게 하지.. 직모장발 특유의 머리를 움직이면 찰랑..하게 머리 몇가닥 흘러내리는것도 그려보고싶은데 ㅅㅂ 이거 속눈썹 어케그리는지 연구해보려 그리는건데 그럼 그리는 의미가 없잖아.
November 29, 2025 at 10:47 AM
오ㅏ(*상상회로 돌리곤 행복사하는중)
November 29, 2025 at 10:01 AM
근데 뭐랄까
세종대 입시하면서 대충... 채색하는법을 깨달은 기분도 든다.
떨어지긴했다만
November 29, 2025 at 9:53 AM
그리고 조그마하게 낙서로 보이는 그리다만 클로드
November 29, 2025 at 6:57 AM
...수시가 끝났어도 혹시 모르니깐...
November 29, 2025 at 6:49 AM
...이따위로 쳐도 뭐가 나올 수 있는지 몰랐어
November 29, 2025 at 5:45 AM
ㅇㅔ이앀ㅋㅋㅋㅋㅋㄱ
November 27, 2025 at 12:59 PM
이젠 좀 제정신으로 보기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한 인트로
November 27, 2025 at 12:49 PM
가끔 클로드랑 이잘린 조합이 끌릴때가 있다.
그니깐 성애적인 느낌이 절때 아니라 걍 서로의 이해자같은 조합으로.
가끔 이 둘이 서로의 변연계로 상담실같은 환경을 꾸려 대화하는걸 상상하곤한다
솔직히 둘의 입장에선 세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토론할 수 있는 존재이다만 바깥입장에선 걍 광신도 두명정도로 보일거라는게....
November 27, 2025 at 10:50 AM
...근데 채색하며 인상이 푸근..해진것같에
November 27, 2025 at 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