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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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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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무한리필 일상 얘기만 하는 사람
🍀2찍, 혐오자, 스팸계정 그 외 문제가 되는 놈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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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계랑 일상을 진짜 분리해야 하나 싶지만 분리하면 하나에 쏠려서 다른 계정은 소홀하게 되고... 비활성화 하게 되고... 수제글을 번갈아가면서 쓸 자신은 없게 되고... 일단 저를 견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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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이 대추 여름이 체리 안녕 다음에 또 만날 때까지 아프지 말자!!
December 7, 2025 at 9:34 AM
#부키게임

드뎌 깔림 해본다. 무려 한국더빙이네...?
December 7,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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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새우 요리를 먹고 비슷한 실루엣의 아이돌 스타를 알현함
December 7,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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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갑자기 아기 캐리어 버클을 풀어도 안심인 조끼 형태의 아기 캐리어에요.’ 같은 광고가 왜 나오는 거지 했는데, 지난 몇년 동안 실제로 공공장소에서 아기 캐리어의 버클을 푸는 공격을 당했다는 사례가 있었고, 버클을 배낭이나 옷으로 가리는 노하우가 공유되기도 했다고.
December 7,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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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펴야대
December 7,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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쫩쫘~압
December 7,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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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왜 때문에 밤송이가??!!!
December 6, 2025 at 1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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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공지 첫 문단이 재미있네요. 저 문단은 상식적으로 제일 뒤로 가야할텐데 정부한테 압력 받아서 내는 두번째 사과문에서도 결국은 리스크 관리로 시작을 하는.
December 7,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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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얘가 여름이고요 얘가 체리인데요(물론 아시겠지만) 체리가 아주 귀엽다는 소식입니다
December 7,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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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고양이의 발입니다.
December 7, 2025 at 6: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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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비평]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하지만 우리 언론은 계엄을 예측하지 못했다. 계엄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증하는 노력도 부족했다. 오히려 계엄을 우려하는 야당의 주장을 괴담 취급했다. 그러다 12월3일 계엄을 마주했다. 이 사건은 극우 유튜브에 정신 나간 미치광이의 우발적 행동이었을까. 취재를 통해서는 계엄 모의를 밝혀낼 수 없었던 걸까."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하지만 우리 언론은 계엄을 예측하지 못했다. 계엄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증하는 노력도 부족했다. 오히려 계엄을 우려하는 야당의 주장을 괴담 취급했다. 그러다 12월3...
www.mediatoday.co.kr
December 7,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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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낸내
December 7, 2025 at 7: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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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표정
December 7, 2025 at 7:28 AM
핑퐁님네 레젠 넘 잘생겻써욜(눈호강하기
December 7, 2025 at 7:40 AM
저더 궁금해서 해봣는데 시지각 무슨일이야 ㅋ...
December 7, 2025 at 7:33 AM
Reposted by 김부키
대상 없이 연애를 하고 싶다는 감정은 가짜배고픔 같은 거라서 그 때 연애하면 안 됩니다
나 혼자서도 괜찮다가 연애하고 싶은 대상이 생기면 그때 연애를 해야됨
December 7, 2025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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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지마라고!!!!!!+!!!
구라 안 치고 집에 세번 데려다줌
December 7, 2025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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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아시겠나요😏
December 7,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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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됐으니 겨울쥐로 인장도 변경 했습니다! 짠!
December 7, 2025 at 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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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7,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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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묘 힘들었구나
December 7, 2025 at 5: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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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떠나갑니다,,,
푸른뱀이에게 작별인사를 해주세요,,,💙
December 7, 2025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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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December 7, 2025 at 12:27 AM
Reposted by 김부키
발톱 깎이기 난이도 중하 정도 되는 주인님들. 매우 싫지만 일단 내준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량해짐ㅋㅋ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4:37 AM
Reposted by 김부키
이제 모든 분야에서 중국 연구자를 참조하지 않고는 연구할 수 없다. 중국 혐오를 정책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모르는 자들이다.
December 7, 2025 at 12:29 AM